영화
카불, 바람에 흔들리는 도시
총 1,001개 AI 대중 반응
12살 소년 아프신과 그의 남동생 벤자민의 가족은 칠 독타란산의 언덕 첫번째 버스 정류장 근처에 살고 있다. 버스 운전기사 아바스는 따뜻한 아버지이지만 동시에 인정사정 없이 경적을 울려대며 운전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이야기가 도시의 풍경, 버스 승객들의 모습과 서로 얽힌다.[제17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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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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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긍부정 평가
89%
11%
시상식 수상 기록
샌프란시스코 국제 영화제
금문상 경쟁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국제경쟁 - 심사위원 특별상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국제경쟁
대중의 취향 시상식
1,001개 대중의 취향 랭킹 
88위
96위
10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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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둘리지 않는”
컨셉 & 아이디어
카불, 바람에 흔들리는 도시 FAQ
카불, 바람에 흔들리는 도시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로제타, 어른이 되면, 사마에게, 빈폴, 쿠오바디스, 아이다 등이 있습니다.
카불, 바람에 흔들리는 도시의 수상 기록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국제경쟁 - 심사위원 특별상, EBS 국제다큐영화제 월드 쇼케이스, 비전 뒤 릴 국제영화제 그랜드 앵글 등 총 14회 노미네이트, 6회 수상 입니다.
카불, 바람에 흔들리는 도시의 총 상영시간은 88분 입니다.
카불, 바람에 흔들리는 도시의 감독은 아부자르 아미니 입니다.
2024-10-04 기준, 카불, 바람에 흔들리는 도시 관객 리뷰 분석결과 "읊조리는", "시한폭탄 같은", "척박한", "깡통인", "휘둘리지 않는" 등 총 1001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카불, 바람에 흔들리는 도시의 장르는 다큐멘터리입니다.
12살 소년 아프신과 그의 남동생 벤자민의 가족은 칠 독타란산의 언덕 첫번째 버스 정류장 근처에 살고 있다. 버스 운전기사 아바스는 따뜻한 아버지이지만 동시에 인정사정 없이 경적을 울려대며 운전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이야기가 도시의 풍경, 버스 승객들의 모습과 서로 얽힌다.[제17회 EBS 국제다큐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