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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세 노모(老母) 경자는 내일이면 요양원에 들어가야 한다. 그런 경자를 위해 엄마의 살림을 정리하던 큰 딸 스텔라는 말라빠진 작은 화분을 발견한다. 그 화분을 버리려 하는 스텔라. 하지만 경자는 그 나무가 살아있다며 버리지 못하게 한다. 한편, 작은 딸 지니는 엄마의 마지막 모습을 보러 타주에서 온다. 엄마와 함께 바닷가를 가는 중에 엄마의 치매가 심각해졌음을 알게 되며 충격받는 지니. 그리고 그날 저녁 경자와 지니는 스텔라 식구들과 마지막 저녁식사를 함께 한다.[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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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단편,독립영화제
비경쟁부문-세화문화재단상
디아스포라 영화제
디아스포라 단편
서울노인영화제
국내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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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이 긴”
스토리 & 구성
“엄마 생각나는”
감상평
“두렵지 않은”
감상평
“템포가 느린”
스토리 & 구성
“창의력 있는”
컨셉 & 아이디어
언팟 FAQ
언팟 관람등급은 15세 관람가 입니다.
언팟의 감독은 박희은 입니다.
언팟의 장르는 드라마입니다.
언팟의 총 상영시간은 26분 입니다.
78세 노모(老母) 경자는 내일이면 요양원에 들어가야 한다. 그런 경자를 위해 엄마의 살림을 정리하던 큰 딸 스텔라는 말라빠진 작은 화분을 발견한다. 그 화분을 버리려 하는 스텔라. 하지만 경자는 그 나무가 살아있다며 버리지 못하게 한다. 한편, 작은 딸 지니는 엄마의 마지막 모습을 보러 타주에서 온다. 엄마와 함께 바닷가를 가는 중에 엄마의 치매가 심각해졌음을 알게 되며 충격받는 지니. 그리고 그날 저녁 경자와 지니는 스텔라 식구들과 마지막 저녁식사를 함께 한다.[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언팟 출연진은 최반야, 박그리나, 연종옥, 대럴 길보아, 루카스 둘락, 올리비아 코델 등이 있습니다.
언팟의 수상 기록은 가치봄영화제 한국영화초청, 디아스포라 영화제 디아스포라 단편, 미쟝센 단편영화제 비정성시 부문 등 총 10회 노미네이트, 4회 수상 입니다.
2024-10-04 기준, 언팟 관객 리뷰 분석결과 "호흡이 긴", "엄마 생각나는", "두렵지 않은", "템포가 느린", "창의력 있는" 등 총 209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언팟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신설, 당신의 뜻, 재앙의 시작, 택시드라이버, 적과 백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