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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왔다. 우리 같이 살자
총 1개 AI 대중 반응
생산과 소비는 하나다. 생산자는 소비자의 건강을 책임지고 소비자는 생산자의 생활을 책임진다. 밥상살림, 농업살림, 생명 살림 등 생명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도농 직거래 운동과 지역 살림 운동을 펼치는 비영리 생활협동조합 한살림이 30주년을 맞이해 한살림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담았다.[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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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왔다. 우리 같이 살자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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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기준, 잘 왔다. 우리 같이 살자 관객 리뷰 분석결과 "할 수 있는" 등 총 1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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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과 소비는 하나다. 생산자는 소비자의 건강을 책임지고 소비자는 생산자의 생활을 책임진다. 밥상살림, 농업살림, 생명 살림 등 생명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도농 직거래 운동과 지역 살림 운동을 펼치는 비영리 생활협동조합 한살림이 30주년을 맞이해 한살림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담았다.[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
잘 왔다. 우리 같이 살자의 장르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잘 왔다. 우리 같이 살자의 총 상영시간은 89분 입니다.
잘 왔다. 우리 같이 살자의 감독은 서동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