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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과 기억2 : 돌아 봄 Part 2.
총 59개 AI 대중 반응
4.16 참사 3주기 프로젝트 <망각과 기억2: 돌아 봄>은 세월호 참사 이후 3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그 시간 속에 묻혀버린 것들을 다시 찾고자 기획되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의 침몰과 함께 대한민국은 뒤흔들렸지만 시간이 해결했다는 마냥, 점점 무관심해지며 잊고자하는 모습들이 보인다. 지금이야말로 망각의 조짐에 저항하며 기억을 공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세월호 참사 이전과 이후 한국사회는 달라져야만 한다. 그것이 소중한 생명을 잃은 사람들을 기억하는 방식이며, 우리가 스스로 다짐했던 약속이다. 이를 위해 4.16 연대 미디어위원회는 여섯 편의 옴니버스 영화를 기획했다.- Part 2. <승선>(안창규), <오늘은, 여기까지>(박수현), <걸음을 멈추고>(김태일) / 88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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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적인”
캐릭터
“안구에 습기가 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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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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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는”
감상평
망각과 기억2 : 돌아 봄 Part 2. FAQ
망각과 기억2 : 돌아 봄 Part 2.의 첫 개봉일은 2017-04-16입니다.
망각과 기억2 : 돌아 봄 Part 2.의 감독은 김태일 입니다.
망각과 기억2 : 돌아 봄 Part 2.의 장르는 다큐멘터리입니다.
망각과 기억2 : 돌아 봄 Part 2.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버스납치, 보호자, 영웅무루, 아마존의 검은 눈물, 언 이터니티 오브 유 앤 미 등이 있습니다.
망각과 기억2 : 돌아 봄 Part 2.의 수상 기록은 디아스포라 영화제 코리안 디아스포라, 인디다큐페스티발 올해의 초점 등 총 4회 노미네이트, 0회 수상 입니다.
2024-10-04 기준, 망각과 기억2 : 돌아 봄 Part 2. 관객 리뷰 분석결과 "악질적인", "안구에 습기가 차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콧물이 나는", "눈물이 나는" 등 총 59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4.16 참사 3주기 프로젝트 <망각과 기억2: 돌아 봄>은 세월호 참사 이후 3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그 시간 속에 묻혀버린 것들을 다시 찾고자 기획되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의 침몰과 함께 대한민국은 뒤흔들렸지만 시간이 해결했다는 마냥, 점점 무관심해지며 잊고자하는 모습들이 보인다. 지금이야말로 망각의 조짐에 저항하며 기억을 공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세월호 참사 이전과 이후 한국사회는 달라져야만 한다. 그것이 소중한 생명을 잃은 사람들을 기억하는 방식이며, 우리가 스스로 다짐했던 약속이다. 이를 위해 4.16 연대 미디어위원회는 여섯 편의 옴니버스 영화를 기획했다.- Part 2. <승선>(안창규), <오늘은, 여기까지>(박수현), <걸음을 멈추고>(김태일) / 88min.
망각과 기억2 : 돌아 봄 Part 2.의 총 상영시간은 88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