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옥상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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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의 꿈을 가진 춘성이 서울로 이사 온다. 그런데 옆집에 사는 재희의 피아노 소리 때문에 연습을 할 수가 없다. 춘성의 기타소리 또한 재희의 연습을 방해한다. 서로 방해가 되는 두 사람은 공교롭게도 각자의 오디션을 같은 날짜에 보러가게 되는데... (Chun-sung has a dream of becoming a guitarist and moves to Seoul following his dream. However, he simply cannot concentrate on his guitar practice because of a girl living next-door, named Jae-hee, playing her piano everyday. Jae-hee is also disturbed by Chun-sung's guitar sound. Then, they happen to have their auditions on the same day.)연출의도. 음악의 꿈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음악의 즐거움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음악은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킨다. 즐겁고 기쁘게 하고, 때로는 슬프고 우울하게 만든다. 이 단편영화를 통해 영상과 음악의 조화를 시도하며 음악의 즐거움을 영상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I wanted to deliver the joy of music through a story of people following their dreams for music. Music can move people's hearts. It can amuse them, and make them feel sad or gloomy. In this short film, I expressed the joy of music that I know of, through creating scenes of images put together with harmonious background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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