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권아 어딨니
승권의 뒤로 낯선 소년과 자전거가 나타난다. 상목의 뒤로 낯선 소년이 나타난다. 두 소년의 의미 없는 동행이 시작되고, 자전거 탄 상목의 말 없는 등이 승권을 위로하기 시작한다. (A strange boy and bicycle appeared behind Sueng-Kwon. The strange boy appeared behind Sang-mok. It had been started two boys going together that there was not meaning. And even the back of Sang-mok on the bicycle had been comforting Sueng-Kwon with no words.)연출의도. 두 사내 아이의자전거 타기를 통해 그리움에 대해 조용히 이야기 하려 한다. 자전거는 그들이 함께 있을 수 있는, 서로의 눈을 마주치지 않은 체 진실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다. (I intended to tell the story about the yearning through "Riding bicycles of two boys". The bicycle is the only place for them being together, and they would be able to speak the truth not encountering eyes each other.)제6회 미장센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전’ 경쟁부문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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