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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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왜 남자는 어린 여자에게 집착하는가?’. 오랜 연인(김정은)이 잠시 해외로 떠난 다음날 아침, 눈을 떠 보니 스무 살 짜리 당돌한 여자아이(김효진)가 내 눈앞에 서 있었다. 당돌하고 솔직한 젊음… 그 싱싱함에 조금씩 허물어져 가는 서른 살 남자의 순정과 비애… / 제2회 - ‘사랑에 미치다.’ 가진것 없이 옥탑방에 살지만 내겐 스타의 꿈이 있다… 오로지 도도한 꿈과 자존심 하나로 버티는 엑스트라 소녀(김효진). 그러나 그 자존심을 무참히 밟아버린 터프가이 가스 배달부(정소영)가 있었으니… 증오에서 애정으로, 다시 광기로 치달아 가는 한 여자아이의 불 같은 사랑의 이야기. 제3회 - ‘친구의 아내를 사랑하다’. 3년만에 걸려온 옛 연인의 전화… 위기에 처한 그녀의 목소리… 그러나 이미 그녀는 친구의 아내가 되어 있다.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흔들리는 그(김태우)가 막 그녀 (김민)에게 순정의 입맞춤을 하려는 순간, 문밖에선 그녀의 남편이 된 친구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 제4회 -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요?’ 실연당한 그녀(김정은)는 추억이 담긴 핸드폰을 버리고 새 핸드폰을 산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새 핸드폰에서는, 친구의 아내를 사랑하는 한 남자(김태우)의 대화 내용이 들려오는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하는 남자의 내면을 엿들으면서 동병상련을 느끼는 그녀… 어느날 마침내 그를 만났다… / 제5회 - ‘나는 Mr. 하이디와 결혼했다’ 성현아와 이영범이 달콤한 신혼부부로 출연해 한바탕 사랑전쟁을 펼친다. 극중 증권사 딜러로 출연하는 이영범(봉수 역)은 결혼 후에도 계속 채팅 중독중으로 밤마다 아내 몰래 많은 여자들을 상대로 이야기를 나누며 이 메일까지 주고받는다. 특히 채팅을 통해 만난 여자를 자신의 고객으로 유치하면서 더욱 채팅에 대한 환상은 깊어만 가고, 급기야 채팅으로 만난 여자들과 번개까지 하게 된다. 이런 사실도 모른 체 밤늦게까지 일하는 남편을 위해 뒷바라지를 하던 성현아(영혜 역)는 기자인 친구 이현경(준희 역)을 통해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다. 결국 신혼부부인 이들은 서로에 대한 배신감으로 전쟁을 준비하게 되고, 급기야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몰고 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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