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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역을 위해 격리 조치가 내려진 마닐라. 집에 머물며 온라인으로만 소통하는 렌과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는 칼로이가 온라인에서 논쟁을 벌이다 점차 서로에게 빠져든다. 과연 그들의 사랑은 오프라인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오늘날을 사는 젊은이들이 깊이 공감할 팬데믹 시대의 사랑 이야기.[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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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간에 갈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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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와 거기 FAQ
코로나 방역을 위해 격리 조치가 내려진 마닐라. 집에 머물며 온라인으로만 소통하는 렌과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는 칼로이가 온라인에서 논쟁을 벌이다 점차 서로에게 빠져든다. 과연 그들의 사랑은 오프라인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오늘날을 사는 젊은이들이 깊이 공감할 팬데믹 시대의 사랑 이야기.[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여기와 거기의 수상 기록은 뉴욕 아시아 영화제 다음/지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월드 판타스틱 블루, 오사카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뉴 액션! 동남 아시아 등 총 8회 노미네이트, 0회 수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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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와 거기의 총 상영시간은 100분 입니다.
2024-09-20 기준, 여기와 거기 관객 리뷰 분석결과 "인물 간에 갈등하는", "갈등을 해소하는", "고뇌하고 갈등하는", "반목하는", "분열하는" 등 총 52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여기와 거기의 감독은 JP 하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