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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때와 같이 생선을 손질하는 여자는 허공을 헤엄치는 죽은 생선을 보고 카운슬러를 찾는다. 카운슬러와 이야기하지만 냉소적인 카운슬러는 환자들이 기계머리로 보인다. 글자로 도배된 세상을 보는 남자와 생선을 보는 여자. 그리고 여자와 남자, 카운슬러 세 명이 만나게 된다.연출의도. 사람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을 수 있는 신기한 동물이라는 생각이 이 작품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캐릭터들은 각자 자신의 속한 세상에서 타인과 소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각자가 보는 세상은 그렇게 각자의 세계에서만 존재하고 있었지만 그들이 우연히 한 공간에 존재했을 때 그들의 세상은 형태를 바꾸고 융화 하게 됩니다. 그런 그들의 한 순간을 포착해 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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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레코딩 FAQ
더 레코딩의 총 상영시간은 6분 입니다.
여느 때와 같이 생선을 손질하는 여자는 허공을 헤엄치는 죽은 생선을 보고 카운슬러를 찾는다. 카운슬러와 이야기하지만 냉소적인 카운슬러는 환자들이 기계머리로 보인다. 글자로 도배된 세상을 보는 남자와 생선을 보는 여자. 그리고 여자와 남자, 카운슬러 세 명이 만나게 된다.연출의도. 사람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을 수 있는 신기한 동물이라는 생각이 이 작품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캐릭터들은 각자 자신의 속한 세상에서 타인과 소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각자가 보는 세상은 그렇게 각자의 세계에서만 존재하고 있었지만 그들이 우연히 한 공간에 존재했을 때 그들의 세상은 형태를 바꾸고 융화 하게 됩니다. 그런 그들의 한 순간을 포착해 보고 싶었습니다..
더 레코딩의 수상 기록은 인디애니페스트 새벽비행 등 총 2회 노미네이트, 0회 수상 입니다.
더 레코딩의 감독은 김현정 입니다.
더 레코딩의 장르는 애니메이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