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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이면
총 27개 AI 대중 반응
<사진의 이면>은 2007년부터 새터민의 초상사진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사진작가 팀 프랑코의 작업과, 그의 사진모델 중 하나인 새터민 김은주 씨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다. 영화의 전반부 김은주 씨는 사진 작업 과정의 오브제로서 존재하고, 영화는 그녀의 얼굴 자체가 주는 스토리텔링의 힘을 극대화시킨다.[제3회 평창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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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을 떠나는”
장르 특징
사진의 이면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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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이면의 감독은 마이크 비치 입니다.
2024-10-04 기준, 사진의 이면 관객 리뷰 분석결과 "위대한 여정인", "험난한", "순탄치 않은", "모험을 떠나는", "꽤 인상 깊은" 등 총 27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사진의 이면>은 2007년부터 새터민의 초상사진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사진작가 팀 프랑코의 작업과, 그의 사진모델 중 하나인 새터민 김은주 씨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다. 영화의 전반부 김은주 씨는 사진 작업 과정의 오브제로서 존재하고, 영화는 그녀의 얼굴 자체가 주는 스토리텔링의 힘을 극대화시킨다.[제3회 평창국제영화제].
사진의 이면의 장르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사진의 이면의 수상 기록은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평양시네마 등 총 2회 노미네이트, 0회 수상 입니다.
사진의 이면의 총 상영시간은 12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