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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여성적인 영화라는 것이 존재하는가? 영화를 감독한다는 것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욱 힘든 것인가? 산업에서 젠더 동등성이라는 것인 필요한가? 여배우이자 제작자인 줄리 가예와 남배우이자 감독인 마티유 부손은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서는 스무 명의 프랑스 여성감독들에게 이러한 질문 들을 던진다. 즉흥적이면서 재미있는 인터뷰 장면들이 한 시간 남짓 지나고 나면, 앞의 이슈들이 여전히 문제적이고 분명히 다큐멘터리로 만들만한 가치가 있는 소재라는 것이 확실해진다. 미아 한센-로브 감독이 지적하듯, "남자들이 만든 영화는 그냥 영화이지만 여성들이 만든 영화는 늘 '여성영화'라는 딱지가 붙는다."[제 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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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프랑스 여성영화 120년, 1896-2016: 알리스 기-블라쉐에서 뉴 제너레이션까지

    후보
  •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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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아스트 FAQ

시네아스트의 장르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시네아스트의 감독은 줄리 가예트 입니다.
시네아스트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꿈의 동지들, 가리워진 길, 굿바이 모로코, 열병의 주문, 담요와 함께 사라지다 등이 있습니다.
시네아스트의 총 상영시간은 75분 입니다.
정확히 여성적인 영화라는 것이 존재하는가? 영화를 감독한다는 것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욱 힘든 것인가? 산업에서 젠더 동등성이라는 것인 필요한가? 여배우이자 제작자인 줄리 가예와 남배우이자 감독인 마티유 부손은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서는 스무 명의 프랑스 여성감독들에게 이러한 질문 들을 던진다. 즉흥적이면서 재미있는 인터뷰 장면들이 한 시간 남짓 지나고 나면, 앞의 이슈들이 여전히 문제적이고 분명히 다큐멘터리로 만들만한 가치가 있는 소재라는 것이 확실해진다. 미아 한센-로브 감독이 지적하듯, "남자들이 만든 영화는 그냥 영화이지만 여성들이 만든 영화는 늘 '여성영화'라는 딱지가 붙는다."[제 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시네아스트의 수상 기록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프랑스 여성영화 120년, 1896-2016: 알리스 기-블라쉐에서 뉴 제너레이션까지 등 총 2회 노미네이트, 0회 수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