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movie logo
깡순이 이미지
movie 영화

깡순이

2004-05-03 | 드라마

총 248개 AI 대중 반응

EBS 84부작 일일연속극. EBS 기획의도. 물질이 더 인정받고, 마음보다 외모나 돈을 더 믿는 세상. 몸짱, 얼짱 등등 그래서 지금 이 사회는 어른이나 아이나 할 것 없이 많이 모질고 각박해져 있다. 원래 우리의 모습은 아니었다. 우리는 정 많고, 더불어 살 줄 아는 마음이 따뜻하고 넉넉한 사람들이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늘을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은 녹녹하지만 않지만 그래도 밝음은 항상 노력하는 자에게 있으며 그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겪어내면서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하게 한다. 산 속에서 옛 것을 지키려는 할아버지와 살아온 촌스런 강순이. 그녀는 천애의 고아로 서울생활을 하면서 슬픔과 좌절, 분노까지도 유쾌 상쾌 통쾌 3쾌로 날려 버릴 줄 아는 마음이 넉넉한 아이다. 가끔씩 너무 슬퍼질 때도 있지만....자신의 친할아버지와 생모를 찾아 나선 강순이의 역경을 통해 이기심와 욕심으로 가득한 지금의 메마른 우리들 모습에 촉촉한 단비를 내려 보고자 한다. 멀티 토탈 드라마. 드라마 중간 중간 등장하는 컴퓨터 그래픽, 자막, 크로마 등 기존으 드라마에서는 보기 드문 색다른 기법들이 동원된다. 특히 애니메이션 같은 만화적인 요소를 극적 삽입해 프로그램의 톤을 경쾌하고 명랑하게 한 점은 이 드라마의 눈에 띠는 시도이다. 드라마의 재미와 더불어 제작진은 시청자에 대한 관심의 폭을 넓히기 위해 먼저 드라마의 내용을 인터넷 소설 사이트에 올리고 있다.

지금 여기서 보기

해당 국가에서는 총 10개의 모든 스트리밍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작품을 보고싶은 스트리밍 서비스에 제공 요청을 하고 스트리밍 서비스가 가능할 때 알람을 받으세요.

주간 Top 100 스트리밍 요청 영화

출연진

인물의 Live 프로필을 확인해보세요.

연기 & 캐스팅 관련 AI 대중 반응

캐릭터 관련 AI 대중 반응

제작진

인물의 Live 프로필을 확인해보세요.

감독 연출 관련 AI 대중 반응

평점

-
-
-
긍정 100%

대중의 취향 시상식

248개 대중의 취향 랭킹

대중의 취향
시상식

484위

대중의 취향
시상식

1269위

대중의 취향
시상식

1393위

연관 검색어

아래 연관 검색어를 누르면 구글로 검색할 수 있어요

AI가 분석한 대중 반응이 유사한 작품

깡순이의 TOP 대중 반응으로 연관 작품 탐색하기

깡순이 FAQ

깡순이의 장르는 드라마입니다.
깡순이의 감독은 이상범 입니다.
깡순이의 첫 개봉일은 2004-05-03입니다.
깡순이 출연진은 김유리, 정은지, 이홍기, 김지선, 장기범, 천호진 등이 있습니다.
깡순이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김두한 - 실록 김두한, 집으로 가는 길, 행복의 추구, 이젠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살살이 몰랐지 등이 있습니다.
EBS 84부작 일일연속극. EBS 기획의도. 물질이 더 인정받고, 마음보다 외모나 돈을 더 믿는 세상. 몸짱, 얼짱 등등 그래서 지금 이 사회는 어른이나 아이나 할 것 없이 많이 모질고 각박해져 있다. 원래 우리의 모습은 아니었다. 우리는 정 많고, 더불어 살 줄 아는 마음이 따뜻하고 넉넉한 사람들이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늘을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은 녹녹하지만 않지만 그래도 밝음은 항상 노력하는 자에게 있으며 그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겪어내면서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하게 한다. 산 속에서 옛 것을 지키려는 할아버지와 살아온 촌스런 강순이. 그녀는 천애의 고아로 서울생활을 하면서 슬픔과 좌절, 분노까지도 유쾌 상쾌 통쾌 3쾌로 날려 버릴 줄 아는 마음이 넉넉한 아이다. 가끔씩 너무 슬퍼질 때도 있지만....자신의 친할아버지와 생모를 찾아 나선 강순이의 역경을 통해 이기심와 욕심으로 가득한 지금의 메마른 우리들 모습에 촉촉한 단비를 내려 보고자 한다. 멀티 토탈 드라마. 드라마 중간 중간 등장하는 컴퓨터 그래픽, 자막, 크로마 등 기존으 드라마에서는 보기 드문 색다른 기법들이 동원된다. 특히 애니메이션 같은 만화적인 요소를 극적 삽입해 프로그램의 톤을 경쾌하고 명랑하게 한 점은 이 드라마의 눈에 띠는 시도이다. 드라마의 재미와 더불어 제작진은 시청자에 대한 관심의 폭을 넓히기 위해 먼저 드라마의 내용을 인터넷 소설 사이트에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