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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선
총 83개 AI 대중 반응
경상남도 산청군 경호강변에는 한센인들이 거주하는 성심원이 자리 잡고 있다. 한국 전쟁 이후 구호물자를 처분해 구매한 강변의 땅이 한센인들에게 소중한 정착지가 되었고, 경호강 이편과 저편을 잇는 성심교가 놓이기 전까지 나룻배 '철선'만이 그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다. 현재 성심원 한 편에서 쉬고 있는 이 "조그만 철판때기 배"에는 시린 세월이 배어있다.[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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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수상 기록
부산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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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평화영화제
공식경쟁
부산독립영화제
스펙트럼 부산
대중의 취향 시상식
83개 대중의 취향 랭킹 
340위
570위
70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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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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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에 대해 생각하는”
컨셉 & 아이디어
“사회적 약자에 대하여 다루는”
컨셉 & 아이디어
철선 FAQ
철선의 감독은 김지곤 입니다.
철선의 장르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철선의 수상 기록은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부산독립영화제 부산영화평론가상, 부산평화영화제 공식경쟁 등 총 10회 노미네이트, 2회 수상 입니다.
2024-10-04 기준, 철선 관객 리뷰 분석결과 "휩쓸리는", "휘말리는", "조명받지 못한", "약자에 대해 생각하는", "사회적 약자에 대하여 다루는" 등 총 83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경상남도 산청군 경호강변에는 한센인들이 거주하는 성심원이 자리 잡고 있다. 한국 전쟁 이후 구호물자를 처분해 구매한 강변의 땅이 한센인들에게 소중한 정착지가 되었고, 경호강 이편과 저편을 잇는 성심교가 놓이기 전까지 나룻배 '철선'만이 그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다. 현재 성심원 한 편에서 쉬고 있는 이 "조그만 철판때기 배"에는 시린 세월이 배어있다.[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철선의 총 상영시간은 76분 입니다.
철선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돌아온 불범, 큰 무덤, 체코의 국민가수 마르타 쿠비소바, G 펑크, 아우슈비츠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