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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교실
총 1개 AI 대중 반응
재수생인 정태는 시골에 계신 노모가 대학생이라고 믿고 있어 무척 고민에 빠진다. 정태는 학원친구인 태환에게서 대학 뺏지를 얻어달고 미팅에 나가게 된다. 여기서 여대생 미다를 알게된 정태는 가슴이 부푼 반면 심한 자책감에 괴로워한다. 시골에 계신 노모의 상경, 대학생 써클 상록회에서 정태는 가짜 대학생임이 드러난다. 미다는 배신감에 정태와 결별을 선언하며 노모를 생각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꼭 진짜 대학생 뺏지를 달라는 말을 남기고 돌아선다. 학원 친구들 중 달호는 기능공의 길로 태환은 입대, 채희는 은행으로 각기 자기의 바른길을 찾으며 희망찬 내일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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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교실 FAQ
2024-09-20 기준, 제7교실 관객 리뷰 분석결과 "봐도 무방한" 등 총 1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제7교실 관람등급은 12세 관람가 입니다.
제7교실의 총 상영시간은 90분 입니다.
제7교실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역사와 기억, 셀프헤어컷, 모아나, 디멘타마니아, 지평선은 말이 없다 등이 있습니다.
제7교실의 장르는 드라마입니다.
제7교실의 감독은 이형표 입니다.
재수생인 정태는 시골에 계신 노모가 대학생이라고 믿고 있어 무척 고민에 빠진다. 정태는 학원친구인 태환에게서 대학 뺏지를 얻어달고 미팅에 나가게 된다. 여기서 여대생 미다를 알게된 정태는 가슴이 부푼 반면 심한 자책감에 괴로워한다. 시골에 계신 노모의 상경, 대학생 써클 상록회에서 정태는 가짜 대학생임이 드러난다. 미다는 배신감에 정태와 결별을 선언하며 노모를 생각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꼭 진짜 대학생 뺏지를 달라는 말을 남기고 돌아선다. 학원 친구들 중 달호는 기능공의 길로 태환은 입대, 채희는 은행으로 각기 자기의 바른길을 찾으며 희망찬 내일을 약속한다..
제7교실의 첫 개봉일은 1976-10-30입니다.
제7교실 출연진은 전영록, 서정일, 최미나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