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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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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은 이준성의 양딸이며 준성과 전우인 김교수의 아들 강일과 어릴 때부터 무척 친한 사이다. 병원을 경영하는 준성은 소영, 강일과 함께 공장 근로자들의 무료진단을 실시하던중 철식이가 인생을 좌절하고 있는 것을 알고 소영은 철식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 결국 재도전하여 성공하게 한다. 한편 강일을 막연히 친구로만 여긴 소영은 강일과 민희라는 여자를 사귀게 하나 막상 강일이 민희에게 빠지자 방황하다가 교통사고까지 당한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강일은 민희와 헤어지게 되자 크게 낙심한 중에 소영으로부터 사랑의 고백을 듣게 되나 강일의 가족은 이민을 가게 된다. 이일로 충격을 받은 소영은 아버지의 충고도 무시하며 방황한다. 결국 그녀 앞에 공부를 위해 이민을 포기한 강일이 나타나 둘은 재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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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버릴까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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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버릴까 출연진은 전영록, 이낙훈, 김보미, 서승원, 강주희, 김웅 등이 있습니다.
말해 버릴까 관람등급은 12세 관람가 입니다.
2024-10-04 기준, 말해 버릴까 관객 리뷰 분석결과 "추억을 되살리는", "여사친과 같이 보는", "대히트 하는", "진정한 우정인", "추억이 방울방울 피어나는" 등 총 193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말해 버릴까의 장르는 드라마입니다.
말해 버릴까의 총 상영시간은 95분 입니다.
말해 버릴까의 첫 개봉일은 1977-03-05입니다.
소영은 이준성의 양딸이며 준성과 전우인 김교수의 아들 강일과 어릴 때부터 무척 친한 사이다. 병원을 경영하는 준성은 소영, 강일과 함께 공장 근로자들의 무료진단을 실시하던중 철식이가 인생을 좌절하고 있는 것을 알고 소영은 철식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 결국 재도전하여 성공하게 한다. 한편 강일을 막연히 친구로만 여긴 소영은 강일과 민희라는 여자를 사귀게 하나 막상 강일이 민희에게 빠지자 방황하다가 교통사고까지 당한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강일은 민희와 헤어지게 되자 크게 낙심한 중에 소영으로부터 사랑의 고백을 듣게 되나 강일의 가족은 이민을 가게 된다. 이일로 충격을 받은 소영은 아버지의 충고도 무시하며 방황한다. 결국 그녀 앞에 공부를 위해 이민을 포기한 강일이 나타나 둘은 재회를 한다..
말해 버릴까의 감독은 김인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