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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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프린스' 백화점에 디스플레이어 조수로 갖 입사한 순진한 청년 제이슨 윌리암(Jason Williamson/Prince William: 윌리암 렉스데일 분)은 애인도 없이 참사랑의 출현을 기다리는 미남 청년이다. 그는 복고풍 의상 전시회를 위해 마네킨을 진열하다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한 마네킨의 이상한 매력에 끌려 반해 버린다. 사람들이 없는 틈을 타 제이슨은 그 마네킨의 목걸이를 벗기자 감자기 마네킨이 살아 움직인다. 마네킨이 살아 움직인다는 사실에 놀라서 겁에 질렸던 제이슨은 차츰 제시(Jessie: 크리스티 스완슨 분)로 변한 마네킨과 그녀의 목걸이에 얽힌 비밀을 알게 된다. 지금으로부터 천년전의 제시는 유럽의 작은 왕국인 하우프트만 코닉 왕국(The Kingdon of Hauptmann-Koenig)의 평범한 시골 처녀였다. 그녀는 하우프트만 왕국의 매력적인 왕자와 사랑에 빠져 버리는데 이를 안 왕비는 크게 노해 그녀를 마술이 걸려있는 목걸이를 이용해 마네킨으로 변하게 만들어 버린다. 그후로 그녀는 그 나라의 명물로 남아있다가 천년이 지난 지금 프린스 백화점의 전시물로 건너오게 된 것이다. 사람이 된 제시는 제이슨과 사랑에 빠지게 되고 이 비밀을 알게 된 하우프트만 왕국의 스프렛출 백작(Count Speatzle/Sorceror: 테리 키저 분)은 제시를 빼돌려 결혼할 속셈으로 이들을 뒤쫓기 시작한다. 스트레츨 백작과 그 우악스런 부하들의 온갖 방해에도 불구하고 제이슨은 백화점 쇼단 단장 할리우드(Hollywood/Doorman: 메샤취 테일러 분)의 도움을 받아 마침내 백작을 물리치고 제시에게 완전한 새 생명을 선사한다. 백작은 제시 대신 마네킨이 되어 그의 왕국 하우프트만 쾨니그의 새로운 관광 명물이 되고, 제이슨과 제시는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며 신혼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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