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앤드 히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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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Tomas Tomas: 다니엘 기메네스 카쵸 분)는 여자들에게 인기가 좋은 젊은이로서, 자신이 근무하는 여사장을 포함해 수 많은 여자 친구가 있다. 같은 아파트, 같은 층에 사는 주치의이기도 한 마테오 박사(Mateo Mateos: 루이즈 디 이카자 분) 내외와는 오랜 친구 사이로 몇 번이나 간호원들을 유혹해 마테오에게 빈축을 산 적이 있지만, 병원에서 만난 신입 간호원 실비아(Silvia Silva: 데브리나 리보미로바 분)와 첫 눈에 끌린다. 그날 밤, 여사장과 약속한 토마스의 아파트로 실비아가 찾아와 당황한 토마스는 여사장을 마침 비운 마테오의 아파트로 보낸다. 토마스는 그날 밤 두 아파트를 오가며 두 여자를 상대하는 곡예를 한다. 다음날 예정이 바뀌어 일찍 돌아온 마테오 박사 부부는 자기 침대에 있는 여사장을 보고 한바탕 소동을 벌인다.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토마스가 온 사이, 실비아는 화가 나서 돌아가 버린다. 이에 앙심을 먹은 실비아는 토마스의 혈액검사 결과에 에이즈가 양성으로 반응했다는 보고서를 만들어 토마스에게 보낸다. 이를 본 토마스는 극도로 충격을 받았다. 에이즈 선고는 사형 선고나 마찬가지였다. 한 동안의 충격 후, 토마스는 자살을 결심한다. 마테오 박사의 아파트와 토마스의 아파트 사이의 아파트로 이사온 스튜어디스 클라리사(Clarisa Negrete: 클라우디아 라미레즈 분)에게 눈독을 들이던 토마스는 그녀에게는 접근도 못해보고 전자렌지에 머리를 넣고 자살을 기도하는데 약혼자의 정사 현장을 본 클라리사가 하소연을 하려고 토마스의 아파트로 달려들어온다. 그러나 토마스가 자살 하려는 것을 보자 같이 죽기로 합의하고 라틴아메리칸 타워 꼭대기로 올라간다. 한편, 실비아가 토마스에게 에이즈 양성이라는 통보를 한 사실을 안 마테오 내외는 토마스를 구하기 위해 라틴아메리칸 타워로 달려간다. 타워 꼭대기에서 마지막으로 사랑을 나눈 토마스와 콜라리사가 얼싸안고 땅으로 뛰어 내리려는 순간 마테오가 달려와 모든 게 오해였다는 사실을 알려주어 비극을 면하고 두 사람은 웨딩마치에 발맞추어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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