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킹 디스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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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Tom Hardy: 브루스 윌리스 분)은 강력계 형사이다. 경찰국장인 아버지 빈스(Vince Hardy: 존 마호니 분), 삼촌 닉(Nick Detillo: 데니스 파리나 분), 그리고 사촌 지미(Jimmy Detillo: 로버트 패스토렐리 분)와 대니(Danny Detillo: 톰 시즈모어 분)가 같은 길을 가고 있다. 지미와 파트너가 되어 활동하던 중 톰은 지미가 용의자에게 폭력을 가한것을 증언하여 지미는 유죄 판결을 받는다. 이로 인해 톰은 동료들로부터 배신자 취급을 받는다. 한편 여자들만 납치해 교살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는데 범인은 경찰에 전화를 걸어 '빨간 꼬마 가수'란 노래를 들려주곤 한다. 톰은 이 사건이 경찰 내부에 있다고 생각한다. 어느날 아버지와 함께 용의자를 추적하던 중 사고가 일어나 톰은 부상을 입고 아버지는 죽게 된다. 지미의 선고공판이 있던날 지미는 투신자살을 하고 경찰은 톰의 아버지를 살인범으로 검거하지만 톰은 진범이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 세월이 지나 강력계를 떠난 톰은 수상 경찰 구조반에서 일을 한다. 대니가 돌아온 후 또다시 여인들의 시체가 강에서 발견된다. 희생자는 모두 톰과 관계를 가진 여인들이었다. 톰은 2년전의 사건과 지금의 사건이 동일범이라 생각하고 여자 경찰인 조(Jo Christman: 사라 제시카 파커 분)와 함께 수사를 착수한다. 조는 톰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면서 그를 사랑하게 된다. 톰을 궁지에 몰세우려는 청문회에서는 그를 옹호하는 발언을 한다. 그날밤 살인범은 그녀를 납치한 후 톰에게 알린다. 시체가 발견된 장소를 연구하던 톰은 어릴때 놀던 오두막을 찾아낸다. 그곳에 범인인 대니가 있다고 판단하였지만 거기에는 2년전에 죽은 지미가 있었다. 모든 것은 정신이상 증세가 있는 지미의 범행이었고 아들의 범죄를 감싸려던 삼촌의 실수로 아버지가 살해되었던 경위를 듣는다. 지미는 설득하는 닉마저 살해하고 달아나지만 추적해온 톰과 사투끝에 최후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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