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325호
총 43개 AI 대중 반응
지름 3m정도로 아주 작은 소행성 325호. 이곳에는 겉치레를 좋아하는 왕과 장미꽃 키우는 것이 유일한 희망인 평민만이 살고 있다. 이번에 새로 장만한 왕의 망토는 행성의 2/3를 덮고 있다. 어느 날 행성이 흔들리며 커다란 굉음이 들러온다. 왕은 놀라며 망원경으로 주위를 보고 평민 때문에 자신의 망토에 흙이 묻고 있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화를 내며 평민을 부른다. (Asteroid No. 325 is a very tiny minor planet with 3 meters in diameter. There live a king who loves dressing up and an ordinary man who only takes about roses. A new cape of the king covers the asteroid almost second-third. One day the asteroid shakes over such big noise comes from somewhere. The king is so astonished that he looks around through a telescope and finds out that his new cape gets dirty as the ordinary man plows the ground.)한 나라로 보았을 때는 정치가와 국민의 관계로 무능한 지도자에 의해 희망을 잃어버리는 국민의 모습을 보여주고, 한 개인으로 보았을 때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자신의 의자와 무관하게 해야 할 수밖에 없는 여러 가지 틀 속에서의 행동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In the context of nation, this film talks about a citizen whose hope is given away by an incompetent politician and also a man who has no other choice but to do something he doesnt really want in the context of individuals.)
지금 여기서 보기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작품을 보고싶은 스트리밍 서비스에 제공 요청을 하고 스트리밍 서비스가 가능할 때 알람을 받으세요.
주간 Top 100 스트리밍 요청 영화제작진
인물의 Live 프로필을 확인해보세요.
감독 연출 관련 AI 대중 반응
평점
시상식 수상 기록
인디애니페스트
학생경쟁
인디애니페스트
학생경쟁
부안영화제
상영작
대중의 취향 시상식
대중의 취향
시상식
대중의 취향
시상식
대중의 취향
시상식
연관 검색어
아래 연관 검색어를 누르면 구글로 검색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