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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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 이웃사람(隣人: Next Door). 애인 죠(ジョ-, 딜란 쿼)를 홍콩에 남기고 가수가 되기 위해 대만으로 간 이첸(イ-チェン, 애니 리우). 그러나 꿈이 좌절되자 그녀는 죠가 사는 아파트로 돌아오는데 그녀를 맞이한 죠는 복잡한 표정을 짓는다. 다음 날 아침, 죠가 일하러 나가자 이첸은 누군가 격렬하게 벽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는다. 그녀가 구멍을 통해 옆방을 보자 머리가 긴 여성이 문을 머리로 두드리고 있는 게 아닌가! 그 긴머리의 여성 호우시(ホウシ, 레이스 왕)가 실린 잡지를 오려낸 종이들이 죠의 방에 가득 있는 것을 떠올린 이첸. 두 사람 사이를 의심해 화가 난 이첸은 옆집 호우시의 방으로 쳐들어간다. 하지만 욕실 문을 연 이첸은 앞에 펼쳐진 광경에 경악한다. 욕조에는 양 손에 수갑을 찬 채 익사한 여성의 시체가 있었던 것이다. 둘째밤, 어둠(闇: Dark Hole). 결혼을 앞둔 유키(由紀, 세토 아사카)는 전부터 노란색 옷을 입은 소년이 나타나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 소년이 현실세계에도 나타나는데 그의 존재를 알 수 있는 것은 유키 뿐. 게다가 그녀가 소년의 존재를 깨달으면 주변에는 물이 흥건히 고여 있다. 그런 설명하기 어려운 일들에 공포를 느낀 유키는 약혼자 사토시(悟史, 가시와바라 다카시)의 권유로 정신과 클리닉에 다니기 시작한다. 정신과 의사 카와이(河合, 다구치 토모로오)와의 상담을 통해 악몽의 원인이 기억에도 없는 초등학교 시절에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그 시절에 유키의 어머니와 같은 반 학생이 물에 의한 의문사를 당했던 것이다. 그리고 얼마 후 죽은 것이 틀림없는 그들이 유키의 앞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상담을 받던 유키는 최면상태에서 이상한 생물을 키웠다는 과거를 고백하기 시작한다. 셋째밤, 기억(記憶: The Lost Memory). 플랭(プラング, 피차나 사카콘)은 하루종일 누군가에게 쫓기거나 감시 당하는 것 같은 강박관념에 시달려 밤에는 수면제가 없으면 잠을 이루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플랭의 주변에 이상한 일이 연달아 일어난다. 다 먹은 게 분명한 수면제가 다시 사온 적도 없는데 그득하고 본 적도 없는 여자로부터 편지를 받기도 한다. 그 편지에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은 플랭은 그 주소를 물어물어 편지를 보낸 프라우(プラウ, 나차 부트스리)라는 여성의 집을 찾아간다. 그런데 편지를 보냈던 프라우는 어젯밤 수영장에 빠져 죽었다는 게 아닌가! 게다가 맨션의 수위는 두 사람은 그렇게 사이가 좋았는데 죽은 줄도 몰랐냐?고 되레 플랭에게 질문을 던진다. 도대체 자신은 프라우와 어떤 사이인가? 그리고 프라우라는 여자는 누구인가? 그리고 자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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