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movie logo
트라이앵글 이미지
movie 영화

트라이앵글

2009-11-19 | 멜로/로맨스 / 코미디

총 1,443개 AI 대중 반응

미모의 재벌가 미망인 `지영`은 스키장에서 우연히 만난 미술 전시 기획 CEO `상우`에게 호감을 갖는다. 젠틀 한데다 재력을 갖추고 있는 상우를 보며 자신의 재산만 노리는 여타 남자들과 다를 거란 믿음에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 지영. 하지만 사실 상우는 지갑에 남은 건 4천원뿐인 빈털터리 사기꾼. 그녀가 소장한 20억을 호가하는 미술품 `갈라테아의 눈물`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 그런 그에게 첫작전 개시부터 결정적인 순간마다 이상하리만큼 때맞춰 나타나는 지영의 친구 `성혜`는 눈엣가시이다. 지영의 동창이라며 갑자기 나타나 정신을 쏙 빼놓지만, 정작 지영은 그녀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의심하며 뒤를 밟는 상우. 하지만 오히려 그의 미행을 눈치 챈 성혜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켜버리고 만다. 성혜가 맴돌며 예의주시하던 타깃은 다름아닌 바로 사기꾼 상우였던 것! 당황하는 그에게 성혜는 상우의 정체에 대한 비밀을 지켜주는 대신, `갈라테아의 눈물`을 손에 넣으려는 작전에 자신을 끼워달라는 뜻밖의 제안을 해오는데…! 과연 성혜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들의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지금 여기서 보기

한국의 스트리밍 서비스 중 5개에서 볼 수 있어요.

스트리밍

대여

구매

40%의 서비스에서 시청 가능

원하는 서비스에 콘텐츠 등록을 요청해 보세요. 신규 콘텐츠가 추가되면 알림을 보내 드릴게요!

주간 Top 100 스트리밍 요청 영화

트레일러

트라이앵글 예고편

편집 & 각본 관련 AI 대중 반응

출연진

인물의 Live 프로필을 확인해보세요.

연기 & 캐스팅 관련 AI 대중 반응

캐릭터 관련 AI 대중 반응

제작진

인물의 Live 프로필을 확인해보세요.

감독 연출 관련 AI 대중 반응

평점

-
-
-

대중의 긍부정 평가

긍정 85%
부정 15%

대중의 취향 시상식

1,443개 대중의 취향 랭킹

대중의 취향
시상식

15위

대중의 취향
시상식

62위

대중의 취향
시상식

63위

연관 검색어

아래 연관 검색어를 누르면 구글로 검색할 수 있어요

AI가 분석한 대중 반응이 유사한 작품

트라이앵글의 TOP 대중 반응으로 연관 작품 탐색하기

트라이앵글 FAQ

트라이앵글 관람등급은 전체 관람가 입니다.
트라이앵글의 총 상영시간은 92분 입니다.
트라이앵글의 첫 개봉일은 2009-11-19입니다.
미모의 재벌가 미망인 `지영`은 스키장에서 우연히 만난 미술 전시 기획 CEO `상우`에게 호감을 갖는다. 젠틀 한데다 재력을 갖추고 있는 상우를 보며 자신의 재산만 노리는 여타 남자들과 다를 거란 믿음에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 지영. 하지만 사실 상우는 지갑에 남은 건 4천원뿐인 빈털터리 사기꾼. 그녀가 소장한 20억을 호가하는 미술품 `갈라테아의 눈물`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 그런 그에게 첫작전 개시부터 결정적인 순간마다 이상하리만큼 때맞춰 나타나는 지영의 친구 `성혜`는 눈엣가시이다. 지영의 동창이라며 갑자기 나타나 정신을 쏙 빼놓지만, 정작 지영은 그녀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의심하며 뒤를 밟는 상우. 하지만 오히려 그의 미행을 눈치 챈 성혜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켜버리고 만다. 성혜가 맴돌며 예의주시하던 타깃은 다름아닌 바로 사기꾼 상우였던 것! 당황하는 그에게 성혜는 상우의 정체에 대한 비밀을 지켜주는 대신, `갈라테아의 눈물`을 손에 넣으려는 작전에 자신을 끼워달라는 뜻밖의 제안을 해오는데…! 과연 성혜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들의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2024-10-04 기준, 트라이앵글 관객 리뷰 분석결과 "설정이 어설픈", "겨울과 어울리는", "억지 반전인", "구성이 엉성한",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등 총 1443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트라이앵글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원스 어폰 어 타임, 마린 보이, 초감각 커플, 미쓰GO, 자칼이 온다 등이 있습니다.
트라이앵글의 감독은 지영수 입니다.
트라이앵글 출연진은 안재욱, 강혜정, 이수경, 이대연, 강신일, 이성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