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성에 가다
총 36개 AI 대중 반응
1991년 10차에 걸친 화성 연쇄살인 사건이후 한 소녀(미희)가 실종된다. 그리고 모든 공소시효마저 끝난, 20여년이 흐른 지금 서울에 서른 일곱의 춘희가 1991년 이후 성장을 멈춘 미희의 유령과 함께 살고 있다. 미희는 화성에서 납치되었고, 춘희는 미희의 각막을 이식 받았다.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일하는 춘희는 세입자들의 안내자이고, 개발 예정지 화성을 홍보하는 텔레마케터이다. 그녀는 과거에는 불온한 땅이었지만 지금은 신흥 개발지로 떠오르는 화성에 투자할 것을 목이 쉬도록 전화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냉담할 뿐이다. 춘희는 어느 순간 한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자신이 매일 매일 소개하는 그 땅, 화성에 가 보고 싶어한다. 어느날 춘희의 전화를 받은 현석이 찾아오고, 현석은 화성에 함께 갈 것을 제안한다. 이렇게 춘희와 현석 그리고 미희는 상처와 아픔이 고스란히 배 있는 화성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미희의 영혼을 위한 진혼굿이 열리고 미희를 떠나보낸다. 그리고 마침내 춘희는 미희는 눈을 통해 화성의 빛나는 아침을 보면서 눈물을 터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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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 대중의 취향 랭킹
172위
29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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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잊지 않는”
컨셉 & 아이디어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는”
컨셉 & 아이디어
“기억해야 하는”
감상평
“의심스러운”
감상평
“의심병인”
캐릭터
화성에 가다 FAQ
2024-10-04 기준, 화성에 가다 관객 리뷰 분석결과 "절대 잊지 않는",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는", "기억해야 하는", "의심스러운", "의심병인" 등 총 36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화성에 가다의 감독은 고은기 입니다.
화성에 가다의 수상 기록은 시네마디지털서울 버터플라이 등 총 2회 노미네이트, 0회 수상 입니다.
화성에 가다의 총 상영시간은 109분 입니다.
화성에 가다의 장르는 드라마입니다.
화성에 가다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46국에 8468번, 버저드, 행복한 고독, 카아바란, 걸치다 등이 있습니다.
화성에 가다 관람등급은 15세관람가 입니다.
1991년 10차에 걸친 화성 연쇄살인 사건이후 한 소녀(미희)가 실종된다. 그리고 모든 공소시효마저 끝난, 20여년이 흐른 지금 서울에 서른 일곱의 춘희가 1991년 이후 성장을 멈춘 미희의 유령과 함께 살고 있다. 미희는 화성에서 납치되었고, 춘희는 미희의 각막을 이식 받았다.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일하는 춘희는 세입자들의 안내자이고, 개발 예정지 화성을 홍보하는 텔레마케터이다. 그녀는 과거에는 불온한 땅이었지만 지금은 신흥 개발지로 떠오르는 화성에 투자할 것을 목이 쉬도록 전화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냉담할 뿐이다. 춘희는 어느 순간 한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자신이 매일 매일 소개하는 그 땅, 화성에 가 보고 싶어한다. 어느날 춘희의 전화를 받은 현석이 찾아오고, 현석은 화성에 함께 갈 것을 제안한다. 이렇게 춘희와 현석 그리고 미희는 상처와 아픔이 고스란히 배 있는 화성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미희의 영혼을 위한 진혼굿이 열리고 미희를 떠나보낸다. 그리고 마침내 춘희는 미희는 눈을 통해 화성의 빛나는 아침을 보면서 눈물을 터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