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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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전날, 급하게 ‘춤추는 개’를 취재하러 나간 신입피디 영재. 하지만 현장에 도착해보니 상품 타령하는 개 주인만 분주할 뿐, 정작 개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게다가 시간이 지나자, 개 주인은 개가 말을 한다고 우기기 시작하는데… (Pressured to shoot a 'dancing dog' story right before its broad, TV , Youngjae arrives at the scene only to discover that the dog is far from his expectations. To make matters worse, the dog's chatty owner claims the dog can speak...) 연출의도. “스트립바에 가실 겁니까?” 뉴욕을 방문한 독일 총리에게 한 기자가 물었다. 이미 미국의 선정적인 언론을 예상했던 총리는 “뉴욕에도 스트립바가 있습니까?”라며 모르는 척 지나쳤다. 다음날 신문기사.‘미국을 방문한 독일총리의 첫 질문 ? “뉴욕에 스트립바가 있습니까?” ("Has the Chancellor ever been to a strip joint?" A journalist asked the German Chancellor who visited New York. The premiere who already knew the provocative nature of some press, casually brushed off the question by replying, "Are there really any strip joints in New York?" The next day, the press ran a headline reading, 'German Chancellor's first question Who visits US - "Are there any strip joints in New York?") 2008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언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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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제작진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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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긍부정 평가
86%
14%
시상식 수상 기록
미쟝센 단편영화제
전년도 수상작
미쟝센 단편영화제
희극지왕 부문
미쟝센 단편영화제
희극지왕 최우수작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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