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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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한 뉴스 타전. 건물이 붕괴 되는 사고가 일어난다. 아래에서는 미쳐 빠져 나오지 못한 주인공 주하 역시 조난자중 한 명으로 머리에 충격을 받은 듯한 두통을 느끼며 눈을 뜬다. 그는 지옥과 같은 장면에 공포심을 느낀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캄캄한 이곳에서 가파른 숨을 몰아 쉬며 구조를 기다리는 동안 심리적으로 힘들어하는 주하는 자신의 옆에서 의지가 됐던 성규와 함께 말벗을 해가며 버틴다. (Breaking news spreads. A big building has collapsed. Ju-ha who failed to escape out of the chaos slowly opens his eyes, feeling a severe headache. He becomes tremendously scared of the horrible scenes. He's been waiting for a rescue with a guy, named Sung-gyu who has been a big hope and help in a complete darkness.) 연출의도. 기존 애니메이션의 틀을 벗고 좀 더 현실적이며 사실적으로 묘사해 영화 같은 느낌의 작품을 연출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삶의 기로에 선 7일간을 애니메이션으로 생중계하듯 연출해 붕괴된 건물 안에서의 공포감을 관객들이 느낄 수 있도록 시도했습니다. (We tried to make an unusual animation which could more look like a film in a sense of description of characters and situations. What we also tried was to make audience feel real fear of being stuck in the collapsed building in the darkness for 7 days by directing this animation like live news on TV.) 제10회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 경쟁부문 (2008), 제1회 대학만화애니메이션최강전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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