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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의 개들 take2 낙동강 with 바드, 정민아
총 75개 AI 대중 반응
4대강 사업의 야만성을 묻는 연작 뮤직 다큐멘터리 <저수지의 개들>의 두 번째 편. 헝클어진 낙동강. 노래하는 사람 바드와 정민아, 그리고 우리들은 마치 길 잃은 고아들처럼 낙동강 여기저기를 헤맨다. 돌이키기 힘들어 보이는 낙동강 한편에서 아코디언과 기타, 그리고 가야금으로 강과 바람, 그리고 모래를 연주하는 이들. 더불어 나지막이 ‘돌아올 수 없는 오래된 이야기’를 노래한다. 커다랗고 딱딱한 낙동강의 포크레인은 오늘도 여전히 분주하게 움직인다. 각각 아일랜드 음악과 국악을 기반으로 하는 바드와 정민아가 낙동강의 쓸쓸한 풍경 한가운데 서서 함께 강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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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난”
스토리 & 구성
저수지의 개들 take2 낙동강 with 바드, 정민아 FAQ
저수지의 개들 take2 낙동강 with 바드, 정민아의 감독은 최진성 입니다.
2024-10-04 기준, 저수지의 개들 take2 낙동강 with 바드, 정민아 관객 리뷰 분석결과 "쓸데없이 긴", "흩뿌려진", "척박한", "황량한", "조각난" 등 총 75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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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의 개들 take2 낙동강 with 바드, 정민아의 장르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저수지의 개들 take2 낙동강 with 바드, 정민아의 수상 기록은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전세계 초청전,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한국 환경 영화의 흐름, 인디다큐페스티발 국내 신작전 등 총 8회 노미네이트, 0회 수상 입니다.
저수지의 개들 take2 낙동강 with 바드, 정민아 출연진은 정민아, 바드 등이 있습니다.
저수지의 개들 take2 낙동강 with 바드, 정민아의 총 상영시간은 11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