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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시리아

드라마

조그만 출판사에 다니는 34살의 윤희는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과 단둘이 살고 있다. 그녀에게 꿈이 있다면 다니는 출판사에서 기획/편집자가 되어 까뮈의 소설을 발간하는 것이며, 또 아들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윤희는 자신보다 젊은 20대 포크레인 기사인 철민에게 매일 50도가 넘는 이라크 낫시리아 사막으로 함께 떠나자는 말로 듣는다. 그리고 윤희는 생각한다. 34살의 어머니인 나는 이라크, 중부지역 낫시리아 사막으로 떠나고 싶은가. 혹은 떠날 수 있는가. (Yun-hee, a 34-year-old woman, works for a small publishing company and lives with a 9-year-old son. If there is one thing that she dreams of, that is to become a head of the planning team or an editor and publish a book collection of Albert Camus and to just have a happy life with her son. But one day, an excavator operator, a young man in his 20s who is younger than Yun-hee asks her to go together to Nasiriyah in Iraq, where it is over 50 degrees everyday. And Yun-hee thinks: Do I, a 34-year-old mother, want to go to Nasiriyah desert in the middle of Iraq? Or Can I?)연출의도. 34살의 아내는 이라크 낫시리아 사막으로 떠나고 싶지만, 그곳으로 가지 않는다. 아들과 그녀의 젊은 애인, 그리고 전 남편 때문이 아니라, 오로지 그녀 자신의 열정적인 의지로 인해... (A housewife, aged 34, wants to leave for the desert in Nasiriyah, Iraq but does not go there, not because of her son or her young boyfriend or her ex-husband but because of her own passionate will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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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시리아 FAQ

낫시리아의 총 상영시간은 27분 입니다.
낫시리아의 감독은 이유림 입니다.
낫시리아의 장르는 드라마입니다.
낫시리아의 수상 기록은 대단한 단편영화제 감독특별전, 미쟝센 단편영화제 비정성시 부문,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문 - 단편 등 총 8회 노미네이트, 0회 수상 입니다.
낫시리아 출연진은 성열석, 천정하, 엄지환, 강영구 등이 있습니다.
조그만 출판사에 다니는 34살의 윤희는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과 단둘이 살고 있다. 그녀에게 꿈이 있다면 다니는 출판사에서 기획/편집자가 되어 까뮈의 소설을 발간하는 것이며, 또 아들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윤희는 자신보다 젊은 20대 포크레인 기사인 철민에게 매일 50도가 넘는 이라크 낫시리아 사막으로 함께 떠나자는 말로 듣는다. 그리고 윤희는 생각한다. 34살의 어머니인 나는 이라크, 중부지역 낫시리아 사막으로 떠나고 싶은가. 혹은 떠날 수 있는가. (Yun-hee, a 34-year-old woman, works for a small publishing company and lives with a 9-year-old son. If there is one thing that she dreams of, that is to become a head of the planning team or an editor and publish a book collection of Albert Camus and to just have a happy life with her son. But one day, an excavator operator, a young man in his 20s who is younger than Yun-hee asks her to go together to Nasiriyah in Iraq, where it is over 50 degrees everyday. And Yun-hee thinks: Do I, a 34-year-old mother, want to go to Nasiriyah desert in the middle of Iraq? Or Can I?)연출의도. 34살의 아내는 이라크 낫시리아 사막으로 떠나고 싶지만, 그곳으로 가지 않는다. 아들과 그녀의 젊은 애인, 그리고 전 남편 때문이 아니라, 오로지 그녀 자신의 열정적인 의지로 인해... (A housewife, aged 34, wants to leave for the desert in Nasiriyah, Iraq but does not go there, not because of her son or her young boyfriend or her ex-husband but because of her own passionate will p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