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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이들

2016-05-12 | 다큐멘터리

총 506개 AI 대중 반응

휘찬, 인세, 형준, 백수 네 명의 뮤지션은 어느 날 라이브 음악 콘텐츠를 제작하던 정훈 감독이 새로이 기획 중인 다큐멘터리 영화의 주인공이 되어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이들은 별 생각 없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게 되는데넷의 일상은 직장에서 일하거나 술 먹고 담배 피고 밥 먹고 술 먹고 공연하고를 반복, 사실 영화가 될 만한 그림은 없다. 뮤지션들은 과연 이게 영화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품지만 감독은 무조건 괜찮다고만 한다.그러던 어느 날 술자리에 모인 뮤지션들은 haenyu91(해녀91)이란 닉네임으로 올라온 라이브 동영상을 보고 댓글로 그녀의 사는 곳을 묻고, 그녀가 제주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접한 뮤지션들은 무작정 음악 활동을 빙자한 그녀와의 만남을 위해 제주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하지만 너무 대책 없었던 탓일까 최휘찬의 실수로 렌트카도 없이 제주 해변을 걷다가 구사일생으로 그녀가 일하는 카페에 도착하지만 그녀는 없다. 까칠한 카페 매니저와의 만남 뒤, 비오는 제주도의 검은 밤을 걷다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 소리에 모두 발걸음을 멈추는데, 그렇게 우연히 그들은 haenyu91을 만나게 된다. 그녀의 도움으로 하루 밤의 숙소를 해결하고, 제주도의 맛있는 음식을 소개해주며 네 명의 뮤지션은 그녀와 점점 친해진다. 하지만 인디 음악에 대한 견해가 다른 그녀와 백수의 트러블로 술자리는 험악해지는데...<배짱 좋은 홍대 뮤지션과 haenyu91의 제주여행의 종착지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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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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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이들 FAQ

배짱이들 출연진은 정솔, 이인세, 강백수, 최휘찬, 송형준, 문용일 등이 있습니다.
배짱이들의 첫 개봉일은 2016-05-12입니다.
배짱이들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아빠의 화장실, 거기엔 래퍼가 없다, 청춘 합창단 - 또 하나의 꿈, 파리의 피아니스트: 후지코 헤밍의 시간들, 데이비드를 찾아서 등이 있습니다.
배짱이들의 총 상영시간은 79분 입니다.
휘찬, 인세, 형준, 백수 네 명의 뮤지션은 어느 날 라이브 음악 콘텐츠를 제작하던 정훈 감독이 새로이 기획 중인 다큐멘터리 영화의 주인공이 되어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이들은 별 생각 없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게 되는데넷의 일상은 직장에서 일하거나 술 먹고 담배 피고 밥 먹고 술 먹고 공연하고를 반복, 사실 영화가 될 만한 그림은 없다. 뮤지션들은 과연 이게 영화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품지만 감독은 무조건 괜찮다고만 한다.그러던 어느 날 술자리에 모인 뮤지션들은 haenyu91(해녀91)이란 닉네임으로 올라온 라이브 동영상을 보고 댓글로 그녀의 사는 곳을 묻고, 그녀가 제주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접한 뮤지션들은 무작정 음악 활동을 빙자한 그녀와의 만남을 위해 제주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하지만 너무 대책 없었던 탓일까 최휘찬의 실수로 렌트카도 없이 제주 해변을 걷다가 구사일생으로 그녀가 일하는 카페에 도착하지만 그녀는 없다. 까칠한 카페 매니저와의 만남 뒤, 비오는 제주도의 검은 밤을 걷다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 소리에 모두 발걸음을 멈추는데, 그렇게 우연히 그들은 haenyu91을 만나게 된다. 그녀의 도움으로 하루 밤의 숙소를 해결하고, 제주도의 맛있는 음식을 소개해주며 네 명의 뮤지션은 그녀와 점점 친해진다. 하지만 인디 음악에 대한 견해가 다른 그녀와 백수의 트러블로 술자리는 험악해지는데...<배짱 좋은 홍대 뮤지션과 haenyu91의 제주여행의 종착지는 어디일까?>.
배짱이들의 감독은 정훈 입니다.
2024-10-04 기준, 배짱이들에 대한 국내 포털 평점은 10.0점 입니다.
2024-10-04 기준, 배짱이들 관객 리뷰 분석결과 "충분히 전달하는", "젊음을 말하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꿈과 현실의 경계에 서는", "고개를 끄덕이는" 등 총 506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배짱이들 관람등급은 12세 관람가 입니다.
배짱이들의 수상 기록은 제주영화제 본선작 등 총 2회 노미네이트, 0회 수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