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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로 행동하라! in 밀양
총 50개 AI 대중 반응
행정대집행 1년 후 각지에서 미디어활동가들이 밀양에 모여 마을로 들어간다. 밀양 주민들은 송전탑 이전의 자신의 이야기와 6.11 이후 송전탑을 안고 살아가는 삶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송전탑이 뽑힌 내일을 상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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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낼 수 없는”
작품성
미디어로 행동하라! in 밀양 FAQ
미디어로 행동하라! in 밀양의 총 상영시간은 54분 입니다.
미디어로 행동하라! in 밀양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승방비곡, 깡코피, 마술사, 로열 페인즈 3, 석교동 열대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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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로 행동하라! in 밀양의 감독은 문성준 입니다.
미디어로 행동하라! in 밀양의 수상 기록은 인디다큐페스티발 국내 신작전 등 총 2회 노미네이트, 0회 수상 입니다.
2024-10-04 기준, 미디어로 행동하라! in 밀양 관객 리뷰 분석결과 "사회적 약자에 대하여 다루는", "약자에 대해 생각하는", "소외된", "소수자를 다루는", "만들어낼 수 없는" 등 총 50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미디어로 행동하라! in 밀양의 장르는 다큐멘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