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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함께하는
총 806개 AI 대중 반응
나는 불안을 재워보려 집 안의 전등을 갈았다. 그러나 못 하나가 빠지지 않아 옛 전등은 새 전등 옆에 그대로 매달려있다. 카톡방에 모여 사는 우리 가족에게도 빠지지 않는 못 하나가 있다. 그 곳에 초대할 수 없는 경희씨, 바로 우리의 ‘엄마’이다. 그런 우리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기려 한다[제21회 인디포럼 개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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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동하는”
감상평
못, 함께하는 FAQ
2024-10-04 기준, 못, 함께하는 관객 리뷰 분석결과 "결정타를 날리는", "크게 한 방 먹이는", "마음이 동하는", "호소력이 짙은", "매칭되는" 등 총 806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못, 함께하는의 감독은 이나연 입니다.
못, 함께하는의 장르는 다큐멘터리입니다.
나는 불안을 재워보려 집 안의 전등을 갈았다. 그러나 못 하나가 빠지지 않아 옛 전등은 새 전등 옆에 그대로 매달려있다. 카톡방에 모여 사는 우리 가족에게도 빠지지 않는 못 하나가 있다. 그 곳에 초대할 수 없는 경희씨, 바로 우리의 ‘엄마’이다. 그런 우리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기려 한다[제21회 인디포럼 개막작].
못, 함께하는의 총 상영시간은 30분 입니다.
못, 함께하는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종로의 기적, 트윈스터즈, 웰컴 투 X-월드, 인스턴트 패밀리, 박강아름 결혼하다 등이 있습니다.
못, 함께하는의 수상 기록은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국내경쟁부문,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우수상,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문 - 단편 등 총 14회 노미네이트, 4회 수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