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movie logo
행성탈출: 반란의 서막 이미지
movie 영화

행성탈출: 반란의 서막

2017-07-27 | 액션 / SF

총 958개 AI 대중 반응

미래 외계행성 식민지화 시대.EXOr 통치하의 ‘오사이러스’ 행성에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퍼진다.이에 EXOr 본부는 ‘오사이러스’ 행성에 사는민간인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를 24시간안에 멸망시킨다는 계획을 수립한다.그 사실을 알게 된 EXOr의 군인 ‘케인’은‘오사이러스’ 행성에 살고 있는딸 ‘인디’를 구하기 위해 탈영을 감행한다.뒤쫓는 군인들을 따돌린 후,‘오사이러스’ 행성 외곽지역에 떨어져 정신을 잃었다 깬 ‘케인’은자신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는 수수께끼의 남자 ‘사이’와 마주친다.‘케인’은 ‘사이’가 ‘오사이러스’ 행성의 비밀과,EXOr 군대의 추악한 실체에 대항한 반란의 중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바이러스보다 치명적인 행성의 비밀, 남은 시간 24시간!딸 ‘인디’를 구하고 행성을 탈출하기 위한 사투가 펼쳐진다!

지금 여기서 보기

한국의 스트리밍 서비스 중 8개에서 볼 수 있어요.

스트리밍

대여

구매

50%의 서비스에서 시청 가능

원하는 서비스에 콘텐츠 등록을 요청해 보세요. 신규 콘텐츠가 추가되면 알림을 보내 드릴게요!

주간 Top 100 스트리밍 요청 영화

트레일러

행성탈출: 반란의 서막 예고편

편집 & 각본 관련 AI 대중 반응

출연진

인물의 Live 프로필을 확인해보세요.

연기 & 캐스팅 관련 AI 대중 반응

캐릭터 관련 AI 대중 반응

제작진

인물의 Live 프로필을 확인해보세요.

감독 연출 관련 AI 대중 반응

평점

5.5
62%
55.0

대중의 긍부정 평가

긍정 89%
부정 11%

시상식 수상 기록

  • 시체스영화제

    오피셜 판타스틱 경쟁부문

    후보
  • 시체스영화제

    오피셜 판타스틱 경쟁부문

    후보
  • 시애틀국제영화제

    WTF

    후보

대중의 취향 시상식

958개 대중의 취향 랭킹

대중의 취향
시상식

30위

대중의 취향
시상식

41위

대중의 취향
시상식

55위

연관 검색어

아래 연관 검색어를 누르면 구글로 검색할 수 있어요

AI가 분석한 대중 반응이 유사한 작품

행성탈출: 반란의 서막의 TOP 대중 반응으로 연관 작품 탐색하기

행성탈출: 반란의 서막 FAQ

행성탈출: 반란의 서막의 첫 개봉일은 2017-07-27입니다.
행성탈출: 반란의 서막 관람등급은 15세 관람가 입니다.
행성탈출: 반란의 서막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케이브, 임포스터, 맥스 페인, 프리스트, 다크 아워 등이 있습니다.
행성탈출: 반란의 서막 출연진은 켈란 루츠, 다니엘 맥퍼슨, 레이첼 그리피스, 테무에라 모리슨, 피래스 디라니, 브렌단 클러킨 등이 있습니다.
2024-10-04 기준, 행성탈출: 반란의 서막 관객 리뷰 분석결과 "제목이 어울리지 않는", "부지런한", "대충 만든", "아무 상관 없는", "사투를 벌이는" 등 총 958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행성탈출: 반란의 서막의 총 상영시간은 99분 입니다.
행성탈출: 반란의 서막의 감독은 쉐인 아베스 입니다.
미래 외계행성 식민지화 시대.EXOr 통치하의 ‘오사이러스’ 행성에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퍼진다.이에 EXOr 본부는 ‘오사이러스’ 행성에 사는민간인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를 24시간안에 멸망시킨다는 계획을 수립한다.그 사실을 알게 된 EXOr의 군인 ‘케인’은‘오사이러스’ 행성에 살고 있는딸 ‘인디’를 구하기 위해 탈영을 감행한다.뒤쫓는 군인들을 따돌린 후,‘오사이러스’ 행성 외곽지역에 떨어져 정신을 잃었다 깬 ‘케인’은자신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는 수수께끼의 남자 ‘사이’와 마주친다.‘케인’은 ‘사이’가 ‘오사이러스’ 행성의 비밀과,EXOr 군대의 추악한 실체에 대항한 반란의 중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바이러스보다 치명적인 행성의 비밀, 남은 시간 24시간!딸 ‘인디’를 구하고 행성을 탈출하기 위한 사투가 펼쳐진다!.
행성탈출: 반란의 서막의 수상 기록은 시애틀국제영화제 WTF, 시체스영화제 오피셜 판타스틱 경쟁부문 등 총 6회 노미네이트, 0회 수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