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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째 영화를 만들지 않고 있는 영화감독 ‘경태’(오태경)는4년 반 동거한 ‘다운’(신소율)과 헤어진 후에도 미련을 떨치지 못한 채 돌연 시 쓰기에 전념하고 있다.그녀를 다시 만나면 시가 쓰일까…? 무작정 ‘다운’의 집 앞을 찾아가 텐트를 친 ‘경태’,그의 대책 없는 행동에 어이란 어이는 다 없는 ‘다운’.철저히 무시하려고 했지만 ‘경태’는 오히려 태연하게 텐트에서 라면도 끓이고 커피도 마시며‘다운’의 주변을 떠나지 않는다.이런 상황에서 ‘다운’에게 호감 있는 인디가수 ‘율’(허규), ‘다운’의 친구 ‘해림’(한은선)까지 찾아오며‘다운’과 ‘경태’의 관계는 이미 끝난 줄 알았지만 점점 꼬여만 가는데…그토록 오래 함께였던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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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선이 이해되지 않는”
작품성
“헤어진 연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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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FAQ
시,나리오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연애의 온도,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결혼전야, 극적인 하룻밤, 가장 보통의 연애 등이 있습니다.
시,나리오 출연진은 신동미, 오태경, 신소율, 한은선, 허규, 계문영 등이 있습니다.
9년째 영화를 만들지 않고 있는 영화감독 ‘경태’(오태경)는4년 반 동거한 ‘다운’(신소율)과 헤어진 후에도 미련을 떨치지 못한 채 돌연 시 쓰기에 전념하고 있다.그녀를 다시 만나면 시가 쓰일까…? 무작정 ‘다운’의 집 앞을 찾아가 텐트를 친 ‘경태’,그의 대책 없는 행동에 어이란 어이는 다 없는 ‘다운’.철저히 무시하려고 했지만 ‘경태’는 오히려 태연하게 텐트에서 라면도 끓이고 커피도 마시며‘다운’의 주변을 떠나지 않는다.이런 상황에서 ‘다운’에게 호감 있는 인디가수 ‘율’(허규), ‘다운’의 친구 ‘해림’(한은선)까지 찾아오며‘다운’과 ‘경태’의 관계는 이미 끝난 줄 알았지만 점점 꼬여만 가는데…그토록 오래 함께였던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시,나리오의 총 상영시간은 91분 입니다.
2024-10-04 기준, 시,나리오에 대한 국내 포털 평점은 9.8점 입니다.
시,나리오의 장르는 멜로/로맨스입니다.
2024-10-04 기준, 시,나리오 관객 리뷰 분석결과 "감정선이 이해되지 않는", "헤어진 연인인", "범죄를 미화하는", "뒤끝 있는", "남자친구와 같이 보는" 등 총 2616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시,나리오 관람등급은 15세 관람가 입니다.
시,나리오의 첫 개봉일은 2020-07-02입니다.
시,나리오의 감독은 김동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