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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일회용이 아니니까
총 7개 AI 대중 반응
20대 감독 혜민은 환경단체 영상을 찍던 중 40대 베테랑 활동가 금자를 만나 그를 롤모델로 삼는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서도 '할머니 활동가'로 살아가고 싶다던 금자는 십여 년 간 다녔던 단체를 돌연 그만둔다. 그리고 다음해, 쓰레기 대란이 있은 후 금자와 혜민은 자비를 털어 비닐봉지 규제가 강력한 인도와 케냐를 여행한다. 여행에서 돌아온 금자는 자신이 사는 동네시장에서 비닐봉지를 몰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혜민은 그를 기록하기 시작한다.[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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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주연인”
작품성
우린 일회용이 아니니까 FAQ
우린 일회용이 아니니까의 감독은 유혜민 입니다.
우린 일회용이 아니니까의 총 상영시간은 60분 입니다.
우린 일회용이 아니니까의 수상 기록은 광주여성영화제 한국장편다큐,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다큐멘터리 옥랑문화상, 제주여성영화제 여풍당당 그녀들 등 총 6회 노미네이트, 0회 수상 입니다.
우린 일회용이 아니니까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계양산, 그녀들을 위하여, 골칫덩이들, 어른아이, 트레머스 등이 있습니다.
2024-10-04 기준, 우린 일회용이 아니니까 관객 리뷰 분석결과 "여성 주연인" 등 총 7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20대 감독 혜민은 환경단체 영상을 찍던 중 40대 베테랑 활동가 금자를 만나 그를 롤모델로 삼는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서도 '할머니 활동가'로 살아가고 싶다던 금자는 십여 년 간 다녔던 단체를 돌연 그만둔다. 그리고 다음해, 쓰레기 대란이 있은 후 금자와 혜민은 자비를 털어 비닐봉지 규제가 강력한 인도와 케냐를 여행한다. 여행에서 돌아온 금자는 자신이 사는 동네시장에서 비닐봉지를 몰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혜민은 그를 기록하기 시작한다.[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우린 일회용이 아니니까의 장르는 다큐멘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