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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골 마을에서 철물점을 운영하는 박성호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임신을 한 아내 부 후옹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일찍 집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집에서 발견한 것은 피범벅이 되어 어눌한 한국말로 2명의 남자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말을 하는 후옹. 박성호는 분노와 슬픔을 억누르며 후옹을 트럭에 태우고 병원으로 달린다. 그렇게 병원으로 달리던 중 후옹이 어떤 남자를 가리키며 미친듯이 "저 사람!" 이라고 반복하며 소리를 지른다. 박성호는 갈등을 하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그 남자를 죽여버린다. 그리고는 2번째 남자를 찾아 나선다. 후옹은 다시 한 번 어떤 남자를 보고는 "저 사람!" 이라고 반복하며 소리를 지른다. 박성호는 그 두 번째 남자를 바라보며 트럭을 세우고 낫을 들고 내리는데……[제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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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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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개 대중의 취향 랭킹 
2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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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FAQ
저 사람의 총 상영시간은 20분 입니다.
저 사람 출연진은 강승현, 윤종구, 정미남, 조하석, 최희도 등이 있습니다.
저 사람의 장르는 액션,스릴러입니다.
작은 시골 마을에서 철물점을 운영하는 박성호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임신을 한 아내 부 후옹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일찍 집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집에서 발견한 것은 피범벅이 되어 어눌한 한국말로 2명의 남자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말을 하는 후옹. 박성호는 분노와 슬픔을 억누르며 후옹을 트럭에 태우고 병원으로 달린다. 그렇게 병원으로 달리던 중 후옹이 어떤 남자를 가리키며 미친듯이 "저 사람!" 이라고 반복하며 소리를 지른다. 박성호는 갈등을 하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그 남자를 죽여버린다. 그리고는 2번째 남자를 찾아 나선다. 후옹은 다시 한 번 어떤 남자를 보고는 "저 사람!" 이라고 반복하며 소리를 지른다. 박성호는 그 두 번째 남자를 바라보며 트럭을 세우고 낫을 들고 내리는데……[제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저 사람의 수상 기록은 미쟝센 단편영화제 4만번의 구타 부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 초이스단편 등 총 6회 노미네이트, 0회 수상 입니다.
2024-09-20 기준, 저 사람 관객 리뷰 분석결과 "신경 거슬리는", "피가 뜨거운", "가장 뜨거운", "가슴이 뜨거워지는", "들끓는" 등 총 227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저 사람의 감독은 김연조 입니다.
저 사람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인간 사냥, 김전일 소년 사건부 극장판 - 오페라 하우스, 아이라인, 카니지 파크, 풍선껌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