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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난파선
총 175개 AI 대중 반응
수중사진작가가 꿈인 소녀, 김하늘담은. 2013년 어느 날, 소녀는 바다 밑에서 난파선을 만난다. 세월호 사건이 벌어진 후 한동안 바다에 들어가지 못하는 소녀. 하지만 난파선을 촬영하는 일을 계속한다. 난파선에서 만난 수중화가와 수중전시회를 열기로 하는 소녀. 바다에 잠겨 하늘을 잃어버린 난파선을 위해 하늘과 구름 사진을 선물한다.[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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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빠져드는”
작품성
“마음이 깨끗해지는”
감상평
소녀와 난파선 FAQ
소녀와 난파선의 장르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소녀와 난파선의 감독은 김세미 입니다.
소녀와 난파선의 수상 기록은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한국경쟁 등 총 2회 노미네이트, 0회 수상 입니다.
2024-10-04 기준, 소녀와 난파선 관객 리뷰 분석결과 "눈물을 삼키는", "정화되는", "점점 빠져드는", "마음이 깨끗해지는", "담백한" 등 총 175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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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사진작가가 꿈인 소녀, 김하늘담은. 2013년 어느 날, 소녀는 바다 밑에서 난파선을 만난다. 세월호 사건이 벌어진 후 한동안 바다에 들어가지 못하는 소녀. 하지만 난파선을 촬영하는 일을 계속한다. 난파선에서 만난 수중화가와 수중전시회를 열기로 하는 소녀. 바다에 잠겨 하늘을 잃어버린 난파선을 위해 하늘과 구름 사진을 선물한다.[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
소녀와 난파선의 총 상영시간은 70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