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쓰나미 후에 오는 것들
총 124개 AI 대중 반응
후쿠시마의 작은 마을 나미에. 쓰나미와 원자력 발전소 폭발사고로 마을은 통제 구역이 된다. 쫓겨나듯 마을을 떠나 온 주민들은 임시 캠프에 머물며 삶을 되돌리고자 노력하지만 상황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 뉴스 화면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후쿠시마 사람들의 이야기.(10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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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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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긍부정 평가
95%
5%
시상식 수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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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취향 시상식
124개 대중의 취향 랭킹 
375위
56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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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후에 오는 것들 FAQ
쓰나미 후에 오는 것들의 수상 기록은 EBS 국제다큐영화제 월드 쇼케이스 등 총 2회 노미네이트, 0회 수상 입니다.
쓰나미 후에 오는 것들의 감독은 쿄코 미야케 입니다.
후쿠시마의 작은 마을 나미에. 쓰나미와 원자력 발전소 폭발사고로 마을은 통제 구역이 된다. 쫓겨나듯 마을을 떠나 온 주민들은 임시 캠프에 머물며 삶을 되돌리고자 노력하지만 상황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 뉴스 화면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후쿠시마 사람들의 이야기.(10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쓰나미 후에 오는 것들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멍텅구리 - 상처입은 천사, 부자, 질주, 새클턴, 책갈피 등이 있습니다.
쓰나미 후에 오는 것들의 장르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쓰나미 후에 오는 것들의 총 상영시간은 73분 입니다.
2024-10-04 기준, 쓰나미 후에 오는 것들 관객 리뷰 분석결과 "흐르는 강물 같은", "치장한", "포장한", "재난을 극복하는", "재난 영화인" 등 총 124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