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키드 2 - 돌아온 닌자 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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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외에 사는 세명의 소년 콜트(Colt: 맥스 엘리오트 슬레이드 분), 록키(Rocky: 숀 폭스 분), 그리고 텀텀(Tum Tum: J. 이반 보니팬트 분)은 일본계 미국인인 할아버지(Grandpa: 빅터 웡 분)께 어렸을적부터 무술지도를 받았다. 다른 미국 소년들과는 달리 야구보다 무술에 더 자신있는 이 소년들에게 바쁜 일이 생긴다. 50년 전 일본에서 열린 닌자 무술 대회에서 우승했던 할아버지가 그때 대상으로 받은 오래된 일본 칼을 다시 일본으로 돌려보내기로 한다. 50년전 이 칼을 두고 맞닥뜨렸던 숙적은 아직도 일본 무술계를 휘어잡고 있는 장군. 아직도 이 칼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사악한 장군은 미국에 있는 조카와 그의 두 친구들을 동원해 칼을 빼앗으려 한다. 이 세 꼬마들은 '틴에이지 보밋'이라는 락그룹을 결성해 활동하던 중에 일본에서 날아온 소식을 듣고 헐아버지의 집에 잠입하려 하지만 코트와 록키, 텀텀의 부비트랩에 걸려 모든 계획은 수포로 돌아간다. 할아버지가 일본으로 떠난 후 한시름 놓았던 닌자 키드들은 할아버지가 가방을 잘못가져가는 바람에 칼은 그대로 미국에 남아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이제 닌자키드들의 무대는 일본! 사악한 장군은 자신을 호위하는 닌자들을 동원해 무술대회에 참가시킨다. 닌자 키드들 중에서는 큰형 콜트가 무술대회에 참가하지만 마스크를 쓴 상대방에게 지고만다. 알고보니 마스크 속의 주인공은 긴머리의 미소녀. 이들은 곧 친해지고 닌자 키드들은 미요(Miyo: 캐롤라인 준코 킹 분)라는 이 소녀와 함께 농구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한편, 할아버지와 악한 장군 사이의 칼을 둘러싼 공방전은 용감한 세 닌자 키드의 활약으로 승리로 끝나고, 일행은 다시 미국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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