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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레닌그라드에서 촬영된 흑백 아카이브 필름을 이용해 공산주의의 몰락과 러시아 민주주의의 태동을 재구성한 다큐멘터리. 감독은 상기된 군중들의 얼굴에서 변화와 혁명의 메시지를 찾아낸다.[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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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익을 위하는”
캐릭터
“권모술수를 부리는”
스토리 & 구성
“자기의 이익을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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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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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벤트 FAQ
더 이벤트의 총 상영시간은 74분 입니다.
더 이벤트의 장르는 다큐멘터리입니다.
1991년 레닌그라드에서 촬영된 흑백 아카이브 필름을 이용해 공산주의의 몰락과 러시아 민주주의의 태동을 재구성한 다큐멘터리. 감독은 상기된 군중들의 얼굴에서 변화와 혁명의 메시지를 찾아낸다.[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더 이벤트의 수상 기록은 마르델플라타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멜버른 국제 영화제 다큐멘터리부문, 베니스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 등 총 22회 노미네이트, 0회 수상 입니다.
더 이벤트의 감독은 세르히 로즈니차 입니다.
2024-10-04 기준, 더 이벤트 관객 리뷰 분석결과 "자신의 이익을 위하는", "권모술수를 부리는", "자기의 이익을 생각하는", "떠받드는", "마약 같은" 등 총 110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