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건

트라이건 출연진은 박지훈 등이 있습니다.

트라이건의 장르는 애니메이션입니다.

트라이건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극장판 은혼 완결편 : 해결사여 영원하라, 드래곤볼 - 제트, 길티 크라운, 카우보이 비밥, 강철의 연금술사 - 샴발라를 정복한 자 등이 있습니다.

인류가 새롭게 문명을 만들어 가고 있는 열과 모래의 혹성. 그곳에서 생활하는 인류는 지구에서 추방당하여 이 혹성으로 이민하여 온 사람들이다. 하지만 우주선이 추락해 버리는 사고로 인하여 사람들은 이전의 하이 테크놀로지를 잃어버리게 된다. 현재 사람들은 우주선에 실려있던 자기 생산 기능을 가진 플랜트에 의지해 살아가고 있지만 이 혹성의 환경은 너무나 가혹하다. 마치 옛날 미국의 개척시대처럼 무법자들이 돌아다니고 그들을 잡기 위한 현상금 사냥꾼이 난무하는 세계. 그곳이 바로 사랑의 아지랑이를 쫓아다니는 평화의 사냥꾼 바슈가 활동하는 무대이다. 성력 0104년의 미래. 사막만이 펼쳐진 죽음의 혹성에 존재하는 몇 안되는 마을. 그런 세계를 떠도는 건맨, 바슈 스턴퍼드. 제3도시 'JULY'를 소멸시킨 인간태풍으로서 생사에 관계없이 600억 $$(더블달러)의 상금이 걸린 현상범이다. 그런 바슈를 단순한 현상범이 아닌 국지 재해범으로서 감시하기 위해 뒤쫓는 보험회사 여자 조사원, 메릴 스트라이프와 미리 톰슨은 바슈와 함께 갖가지 사건에 말려든다. 물을 팔아 재산을 모은 으리으리한 저택에서의 모험기, 총 만드는데는 천재인 말론과의 여정, 인질로 잡힌 부잣집아가씨의 구출 등 진기한 여정이 가득하다. 그러나 바슈의 여정은 다름아닌 자신이 가장 사랑한 '렘'을 죽음으로 몬 '나이브즈'의 원수를 갚기 위함인데. II-1. B.D.N. (브리리언트 다이나마이트 네온) 편. 샌드스팀을 이용해 떠나던 바슈와 보험원 콤비. 네온을 우두머리로 한 강도 일당의 습격을 받아 낭떠러지로 추락할 위기를 맞는다. 상대가 바슈임을 알아챈 네온은 비겁함을 버리고 결투를 신청한다. 폭주하는 샌드스팀 뒷 갑판에서 결투는 시작되고. II-2 킬링 머신 편. 정의는 정의를 알아보는 법. 사막을 가던 바슈 일행은 거대한 십자가를 짊어진 자칭 목사 '울프우드'를 만난다. 일말의 우정을 간직한 채 두 사람은 '조격대회'에서 재회한다. 하지만 주최측의 계략으로 결승전에서 맞붙게 되는데. II-3 고통으로부터의 탈출 편. 바슈 일행은 다음 여정지 카라반에서 우두머리의 아들과 무희의 허락되지 않은 사랑을 돕게 된다. 한편 바슈는 음모에 휘말려 살인 혐의를 받게 되는데. III-1 바슈 더 스턴피드 편. 자객 모네후를 죽이려는 바슈의 뇌리에램의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이에 마음을 돌린 바슈는 모네후를 풀어준다. 한편 보고서를 작성하던 메릴은 바슈에게 끌리게 되는데. III-2 악마의 눈 편. 제네오라록의 술집에서 식사를 하는 레가드의 앞에 로드렉 일당이 나타나서 사소한 일로 시비를 걸지만 레가드의 힘 앞에서 맥없이 전멸한다. 그 때 술집에 우연히 들른 바슈는 레가드와 대결하게 되는데. III-3 램 세이브 램 편. 바슈, 나이브즈 그리고 램은 우주공간을 떠도는 이민선 안에서 새로운 별을 찾아 여행을 계속하던 중, 지구인이 아닌 바슈와 나이브즈 때문에 서서히 인간관계가 무너지고 혼란에 빠지기 시작한다. IV-1. 행 파이어(HANG FIRE). 바슈의 행방을 놓친 메릴과 미리. 그러나 곧 그가 뉴 오레곤 마을로 간다는 정보를 입수한 두 사람은 그곳으로 향한다. 한편 마을에 도착한 바슈와 울프우드는 플로와 후리스가문의 분쟁을 해결하려 한다. IV-2, 잃어버린 시간. 마인과 그레이는 플라잉 쉽의 동력실을 파괴해 시민들을 죽이려 한다. 이들을 위해 필사적으로 반격하는 바슈와 울프우드 그리고 프라도. IV-3, 낙원 편. 토니타운은 사람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는 실종사건이 계속된다. 마을에 도착한 바슈는 '나이브즈'라 새겨진 기념비를 보고 분노하게 되는데. IV-4, 생의 한가운데. 정체가 탄로난 바슈, 메릴의 도움으로 마을에서 보호받던 바슈는 마침내 나이브즈와 최후의 결투를 벌이는데..

트라이건의 총 상영시간은 30분 입니다.

2024-10-04 기준, 트라이건 관객 리뷰 분석결과 "몇 번을 봐도 명작인", "카와이한", "훨씬 뛰어난", "지금 봐도 손색 없는", "다시 봐도 명작인" 등 총 610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