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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좀 하소
총 393개 AI 대중 반응
2002년, 사람들은 소를 싸움시키는 행위를 전통이라 칭하고 합법으로 규정했다. 그와 동시에 각종 소싸움 대회를 열고 거대한 도박장도 지었다. 거대한 원형 경기장으로 소들을 끌고 와 싸움을 시킨다. 우권은 불티나게 팔리고 사방에서 팡파레가 터진다. 그 가운데에서 사람 아닌 누군가는 피를 흘리고 울부짖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다만, 누구도 관심 가지지 않는 듯하다. 끝없이 이어진 트럭 위에서 수줍게 고개를 내민 소들이 카메라를 향해 말을 건넨다. “그런데, 내 이야기도 좀 들어주면 안 될까?”[제18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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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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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긍부정 평가
96%
4%
시상식 수상 기록
인디포럼
신작전 - 장편
EBS 국제다큐영화제
페스티벌 초이스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동물권, 동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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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개 대중의 취향 랭킹 
7위
21위
7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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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그만 좀 하소 FAQ
그만 좀 하소의 수상 기록은 EBS 국제다큐영화제 페스티벌 초이스,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동물권, 동물격, 인디포럼 신작전 - 장편 등 총 8회 노미네이트, 2회 수상 입니다.
그만 좀 하소의 감독은 심영화 입니다.
2002년, 사람들은 소를 싸움시키는 행위를 전통이라 칭하고 합법으로 규정했다. 그와 동시에 각종 소싸움 대회를 열고 거대한 도박장도 지었다. 거대한 원형 경기장으로 소들을 끌고 와 싸움을 시킨다. 우권은 불티나게 팔리고 사방에서 팡파레가 터진다. 그 가운데에서 사람 아닌 누군가는 피를 흘리고 울부짖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다만, 누구도 관심 가지지 않는 듯하다. 끝없이 이어진 트럭 위에서 수줍게 고개를 내민 소들이 카메라를 향해 말을 건넨다. “그런데, 내 이야기도 좀 들어주면 안 될까?”[제18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그만 좀 하소의 장르는 다큐멘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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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기준, 그만 좀 하소 관객 리뷰 분석결과 "진지하게 고민하는", "한참 고민하는", "웅변하는", "각 잡힌", "감성에 호소하는" 등 총 393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그만 좀 하소의 총 상영시간은 71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