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945
총 973개 AI 대중 반응
1950년 4월.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던 문석경(소유진 분)은 38선 부근의 전 검문소에, 미군사고문단(KMAG)의 이동우 국장(김호진 분)을 찾으며 수수께끼같은 메시지를 남긴다. "날씨도 안좋은데 피크닉은 그만 멈추는 게 어때요" 마침 동우는 약혼녀인 김해경(한은정 분)과 함께 교외로 봄소풍을 떠나던 중. 석경은 수배중이던 남로당 중앙위원 최운혁(류수영 분)을 약혼녀인 해경이 월북시키려 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리고 동우에게 그녀가 목숨보다 더 소중하냐며 선택하라고 요구한다. 갈등하던 동우는 한때 절친한 우정을 나눴던 운혁이지만 다시는 마주치지 말기로 한 약속을 잊었냐며 총구를 겨눈다. 하지만 운혁이 죽게되면 자신도 살아갈 수 없다는 해경의 눈물어린 애원에 동우는 이들을 보내주고 만다. 그러나 운혁과 해경은 뒤쫓던 방첩대 중령 박창주(박상면 분)의 습격을 받게된다. 결국 총격전 끝에 운혁만 가까스로 월북에 성공하고, 대신 해경은 총에 맞아 창주에게 잡히고 마는데..
지금 여기서 보기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작품을 보고싶은 스트리밍 서비스에 제공 요청을 하고 스트리밍 서비스가 가능할 때 알람을 받으세요.
주간 Top 100 스트리밍 요청 영화출연진
인물의 Live 프로필을 확인해보세요.
연기 & 캐스팅 관련 AI 대중 반응
캐릭터 관련 AI 대중 반응
제작진
인물의 Live 프로필을 확인해보세요.
감독 연출 관련 AI 대중 반응
평점
시상식 수상 기록
백상예술대상
TV 남자최우수연기상
백상예술대상
TV 작품상드라마
백상예술대상
TV 연출상
대중의 취향 시상식
대중의 취향
시상식
대중의 취향
시상식
대중의 취향
시상식
연관 검색어
아래 연관 검색어를 누르면 구글로 검색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