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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일 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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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 살 동준의 유일한 친구 강현이 높은 곳에서 떨어지던 날 밤, 동준은 이후 자기 인생의 방향을 결정시킬 만한 선택을 하게된다. 그러한 선택에 대한 동준의 후회와 회한은, (그로 하여금) 결국 세 가지 다른 우주에서, 서로 다른 자신으로 사는 것에 대한 경험을 하게 만든다. 그것은 그로부터 이십여 년이 지난 현재의 서울과 대구, 부산에서 각기 다른 삶을 사는 마흔 두 살 동준(들)의 여러 인생들이다.[제11회 서울 국제 프라이드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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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이 독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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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일 또 만나 FAQ
안녕, 내일 또 만나의 장르는 드라마입니다.
2024-10-04 기준, 안녕, 내일 또 만나 관객 리뷰 분석결과 "구성이 독특한", "성공해야 하는", "지긋지긋한", "완성시키는", "징글징글한" 등 총 1270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안녕, 내일 또 만나의 총 상영시간은 146분 입니다.
열일곱 살 동준의 유일한 친구 강현이 높은 곳에서 떨어지던 날 밤, 동준은 이후 자기 인생의 방향을 결정시킬 만한 선택을 하게된다. 그러한 선택에 대한 동준의 후회와 회한은, (그로 하여금) 결국 세 가지 다른 우주에서, 서로 다른 자신으로 사는 것에 대한 경험을 하게 만든다. 그것은 그로부터 이십여 년이 지난 현재의 서울과 대구, 부산에서 각기 다른 삶을 사는 마흔 두 살 동준(들)의 여러 인생들이다.[제11회 서울 국제 프라이드 영화제].
안녕, 내일 또 만나의 수상 기록은 서울 국제 프라이드 영화제 코리아 프라이드 등 총 2회 노미네이트, 0회 수상 입니다.
안녕, 내일 또 만나의 감독은 백승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