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유희사 2 - 화전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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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낙양과 개봉의 중간에 위치한 "화전". 주부인은 넉넉한 살림에 걱정이없지만, 슬하의 남매가 철이 없어 걱정이었다. 아들 봉은 거리의 깡패요, 딸명길은 노름에 빠져 있다. 아들에 실망한 주부인은 친구의 아들과 딸 명길과맺어보려 하지만, 딸의 방자함에 놀란 사위 림가성은 달아나, 야성의 여자 "장군서"의 도움으로 과거를 보러 낙양으로 떠난다. 한편, 또 하나의 갑부 오맹달의 딸 설선은 거리의 마술사에게 반했지만, 아버지의 허락을 얻기가 불가능 하다는 생각으로 그의 아이를 가졌다고 한다. 딸의 이야기를 듣고 오맹달은 즉시 마법사에게 달려간다. 주통을 마법사로 잘못안 오맹달은 주통에게 딸의 장래를 부탁한다. 어안이 벙벙한 주통은 설선을 본순간 반해버려 이제는 폭력으로라도 설선을 설득하려 한다. 딸을 구하려다 오히려 지옥으로 밀어넣게 된 오맹달은 법정까지 가지만, 주통에게 매수당한 원님은 오맹달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린다. 다음날 주통이 강제로 설선과 결혼식을 올렸지만, 신방에서의 신부는 야성의 여자로 알려진 장군서였다. 그러나 갑자기 요저숙녀로 변해버린 장군서에 의해 집안에 갑자기 행운이 넘친다. 이제 남은것은 명길의 문제였다. 그러나 그것도 오래가지 않았다. 장원급제해서 어사가 된 림가성이 화전으로 돌아온 것이다. 탐관오리의 부정을 척결하는 임무를 띄고 돌아와, 그 일을 행하는 림가성의 늠름함에 명길도, 주부인도놀라며, 재회의 기쁨을 나눈다. 줄거리 2. 방탕한 형이 진 빚을 갚기위해 아버지 돈을 훔친 죄로 집을 쫓겨났던 동생 무웅(허관걸 분)이 10여년 만에 형 무정(오맹달 분)을 찾아 돌아오던 길에 사람을 잡아먹는 범을 잡아 그의 무술이 그 고장에 알려져 뜻밖에 경찰서장 자리에 앉게 된다. 막상 형을 찾고보니 형은 금련(모순균 분)이라는 음탕한 여자와 살며 아내의 미색을 미끼로 바람둥이들의 등을 쳐먹고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 형에게 경찰서장인 동생은 반갑지 않았다.그래서 아내와 짜고 동생을 집에서 몰아낸다. 그후 형은 그 고장 최대의 갑부를 상대로 자신이 죽는 연극을 벌려 평생 먹고 살아도 못 다 쓸 돈을 사취하지만, 동생에게 들켜 들통날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형수 금련은 미인계로 시동생을 사기극에 끌어들여 거금을 손을 쥔다. 일이 끝나자 형과 형수는 동생을 놔둔 채, 호사스러운 여생을 꿈꾸며 떠나지만, 욕심많은 형이 안고가는 상자에는 사실은 돌이 가득하다는 사실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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