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름을 함부로 짓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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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대한 콤플렉스를 지닌 호발이 개명을 생각하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경험들이다. (Hobal has been developing an inferiority complex to his name since his childhood. As he grows up, situations he encounters make him consider to change his name to more decent one. This is about some cheerful episodes that break out with the name made at random.)연출의도. 피부색, 성별, 국가, 이름, 외모, 부모의 재산 등은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다. 이런 것들에 콤플렉스를 느낄 필요는 없는 것이다. 성형이나 개명은 고난의 회피이지 극복일까? 진정 느껴야 할 콤플렉스는 거짓된 행위나, 교만, 사기, 부정부패 등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Skin color, sex, country, name, appearances, the property of parents, etc are given to us regardless of our will. We need not have an inferiority complex to these which we couldn't select. Face-lifting and renaming are the escape from affliction. Will these be the overcoming of affliction? The inferiority complexes which we should feel in earnest, I think, are deeds which do harm to others, such as false behavior, arrogance, fraud, corruption and so on.)제7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판타스틱단편걸작선 부문 (2003), 제2회 Public Access 영상제 경쟁부분 부산경남 지역 우수상 (2002), 제3회 대구단편영화제 'apple cinema' 제작지원 부분 수상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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