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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하여 총을 울리나
총 28개 AI 대중 반응
한국 정부는 왜 이라크전에 참전해지 못해서 안달일까? 끔찍한 참상이 연이어 보도되고 미국에게 파병을 약속했던 나라들도 속속 이라크에서 군대를 철수하고 있는데 왜 한국만 유독... 노무현 정부가 이라크 파병을 원하는 속내를 재미있게 비꼬는 뮤직비디오이다. 전 지구를 제 것으로 생각하는 미국/부시의 이라크 침략전쟁과 거기에 찍소리 못하는 대한민국정부/노무현을 비꼬고 풍자한다. 그리고 이제 미국/부시는 북한을 위협하고 있고, 북한/김정일은 핵을 갖고 있다며 무시무시하게 개기고 있고, 이러한 한반도 전쟁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정부는 여전히 꼼짝 못하고... 나는 이 모든 '공공의 적'들이 앞으로 무슨 짓을 할지 공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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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하여 총을 울리나 FAQ
2024-10-04 기준, 누구를 위하여 총을 울리나 관객 리뷰 분석결과 "지저분한", "더러운", "쉬운", "무리인", "많은 것을 담은" 등 총 28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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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하여 총을 울리나의 총 상영시간은 11분 입니다.
누구를 위하여 총을 울리나의 첫 개봉일은 2004-05-01입니다.
누구를 위하여 총을 울리나의 장르는 드라마,전쟁,뮤지컬입니다.
누구를 위하여 총을 울리나의 감독은 최진성 입니다.
한국 정부는 왜 이라크전에 참전해지 못해서 안달일까? 끔찍한 참상이 연이어 보도되고 미국에게 파병을 약속했던 나라들도 속속 이라크에서 군대를 철수하고 있는데 왜 한국만 유독... 노무현 정부가 이라크 파병을 원하는 속내를 재미있게 비꼬는 뮤직비디오이다. 전 지구를 제 것으로 생각하는 미국/부시의 이라크 침략전쟁과 거기에 찍소리 못하는 대한민국정부/노무현을 비꼬고 풍자한다. 그리고 이제 미국/부시는 북한을 위협하고 있고, 북한/김정일은 핵을 갖고 있다며 무시무시하게 개기고 있고, 이러한 한반도 전쟁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정부는 여전히 꼼짝 못하고... 나는 이 모든 '공공의 적'들이 앞으로 무슨 짓을 할지 공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