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movie logo
몬스터 이미지
movie 영화

몬스터

2004-06-18 | 범죄 / 드라마

총 5,468개 AI 대중 반응

'에일린'는 어릴 적 꿈 많고 조숙한 아이였다. 그러나 불우한 가정환경 때문에 13살 때부터 동생들 뒷바라지를 위해 거리의 창녀로 나서게 된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안 동생들에게 쫓겨나 고향을 등진 에일린. 밤거리에 서서 지나가는 차를 세워 하루하루를 연명하던 에일린은, 문득 망가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자살하기로 결심한다. 비를 피해 마지막으로 목을 축이러 들어간 바. 에일린은 거기에서 천진한 소녀 '셀비'를 만나 가까워진다. 에일린은 셀비와 순진한 사랑에 빠지고 그럴 수록 그녀에게 집착하게 된다. 돈이 필요했던 에일린이 다시 찾은 곳은 언제나 그랬듯이 거리 위. 거기에서 한 남자를 만나 숲속으로 들어서지만 남자는 에일린의 손을 묶은 채 가학적인 섹스를 벌이려고 한다. 가까스로 풀려난 에일린은 남자를 총으로 쏴 죽이고, 그후 집에서 도망나온 셀비와 함께 싸구려 모텔을 전전하면서 도피 행각을 벌인다. 더 이상 창녀 생활을 할 수 없게 된 에일린. 셀비와 함께 지내기 위해선 돈이 있어야 했지만 일자리를 얻기 위한 면접에서는 번번히 냉대와 모욕만이 돌아올 뿐이다. 때를 같이해 신문지상에 오르내리는 의문의 살인사건에 관한 기사. 그런데도 에일린은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시 창녀로 돌아온다. 하지만 그녀의 절망적인 처지와 셀비를 향한 애정은 계속해서 살인과 강도 행각을 불러 온다. 결국 여섯명의 남자가 그녀의 손에 죽음을 맞았고, 불행하게도 그 중엔 퇴역 경찰까지 포함돼 있었는데. {사랑은 모든 것을 정복한다. 구름 뒤에는 햇빛이 있고, 운명은 산도 움직일 수 있다. 사랑은 언제나 최후의 길이며,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다. 생명이 있으면 희망이 있다. 희망... 당신들에게 할 말이 있어요.} {에일린과 셀비는 그후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 에일린 우르노스(Aileen Wuornos)는 플로리다에서 12년 동안 사형수로 복역하다, 2002년 10월 9일 사형이 집행 됐다.}

지금 여기서 보기

한국의 스트리밍 서비스 중 13개에서 볼 수 있어요.

스트리밍

대여

구매

90%의 서비스에서 시청 가능

원하는 서비스에 콘텐츠 등록을 요청해 보세요. 신규 콘텐츠가 추가되면 알림을 보내 드릴게요!

주간 Top 100 스트리밍 요청 영화

트레일러

몬스터 예고편

편집 & 각본 관련 AI 대중 반응

출연진

인물의 Live 프로필을 확인해보세요.

연기 & 캐스팅 관련 AI 대중 반응

캐릭터 관련 AI 대중 반응

제작진

인물의 Live 프로필을 확인해보세요.

감독 연출 관련 AI 대중 반응

평점

7.3
82%
74.0

대중의 긍부정 평가

긍정 87%
부정 13%

시상식 수상 기록

  • MTV 영화 & TV 어워즈

    최고의 여자배우상

    후보
  • MTV 영화 & TV 어워즈

    최고의 키스상

    후보
  • 미국 배우 조합상

    영화부문 여우주연상

    수상

대중의 취향 시상식

5,468개 대중의 취향 랭킹

대중의 취향
시상식

2위

대중의 취향
시상식

3위

대중의 취향
시상식

3위

연관 검색어

아래 연관 검색어를 누르면 구글로 검색할 수 있어요

AI가 분석한 대중 반응이 유사한 작품

몬스터의 TOP 대중 반응으로 연관 작품 탐색하기

몬스터 FAQ

몬스터의 첫 개봉일은 2004-06-18입니다.
몬스터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밀양, 오아시스,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피에타, 조커 등이 있습니다.
2024-10-04 기준, 몬스터 관객 리뷰 분석결과 "정당화시키는", "선량한", "농익은 연기를 보이는", "괴물이 되어버리는", "쉬운" 등 총 5468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몬스터의 장르는 범죄,드라마입니다.
몬스터 출연진은 샤를리즈 테론, 크리스티나 리치, 브루스 던, 리 터게슨, 마르코 St. 존, 애니 콜리 등이 있습니다.
몬스터의 수상 기록은 MTV 영화 & TV 어워즈 최고의 여자배우상,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드라마, 미국 배우 조합상 영화부문 여우주연상 등 총 4회 노미네이트, 14회 수상 입니다.
몬스터 관람등급은 청소년 관람불가 입니다.
'에일린'는 어릴 적 꿈 많고 조숙한 아이였다. 그러나 불우한 가정환경 때문에 13살 때부터 동생들 뒷바라지를 위해 거리의 창녀로 나서게 된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안 동생들에게 쫓겨나 고향을 등진 에일린. 밤거리에 서서 지나가는 차를 세워 하루하루를 연명하던 에일린은, 문득 망가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자살하기로 결심한다. 비를 피해 마지막으로 목을 축이러 들어간 바. 에일린은 거기에서 천진한 소녀 '셀비'를 만나 가까워진다. 에일린은 셀비와 순진한 사랑에 빠지고 그럴 수록 그녀에게 집착하게 된다. 돈이 필요했던 에일린이 다시 찾은 곳은 언제나 그랬듯이 거리 위. 거기에서 한 남자를 만나 숲속으로 들어서지만 남자는 에일린의 손을 묶은 채 가학적인 섹스를 벌이려고 한다. 가까스로 풀려난 에일린은 남자를 총으로 쏴 죽이고, 그후 집에서 도망나온 셀비와 함께 싸구려 모텔을 전전하면서 도피 행각을 벌인다. 더 이상 창녀 생활을 할 수 없게 된 에일린. 셀비와 함께 지내기 위해선 돈이 있어야 했지만 일자리를 얻기 위한 면접에서는 번번히 냉대와 모욕만이 돌아올 뿐이다. 때를 같이해 신문지상에 오르내리는 의문의 살인사건에 관한 기사. 그런데도 에일린은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시 창녀로 돌아온다. 하지만 그녀의 절망적인 처지와 셀비를 향한 애정은 계속해서 살인과 강도 행각을 불러 온다. 결국 여섯명의 남자가 그녀의 손에 죽음을 맞았고, 불행하게도 그 중엔 퇴역 경찰까지 포함돼 있었는데. {사랑은 모든 것을 정복한다. 구름 뒤에는 햇빛이 있고, 운명은 산도 움직일 수 있다. 사랑은 언제나 최후의 길이며,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다. 생명이 있으면 희망이 있다. 희망... 당신들에게 할 말이 있어요.} {에일린과 셀비는 그후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 에일린 우르노스(Aileen Wuornos)는 플로리다에서 12년 동안 사형수로 복역하다, 2002년 10월 9일 사형이 집행 됐다.}.
몬스터의 감독은 패티 젠킨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