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movie logo
거칠마루 이미지
movie 영화

거칠마루

2005-09-15 | 액션

총 2,573개 AI 대중 반응

내로라하는 무술인들이라면 빠지지 않고 들른다는 무협사이트 '무림지존'에, 최고실력자로 알려진 '거칠마루'라는 존재가 드디어 스스로를 보여주겠다는 공지를 띄운다. 벌써 몇 대째 전승되었다는 고수이자 달인, '거칠마루'는 아무도 정체를 모르지만 높은 인격과 무술 능력을 갖췄다고 알려진 불가사의한 존재. 마침 온라인상에서는 '거칠마루'가 실재하느냐에 대한 여부를 두고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던 차였다. 목적지 모르는 여행에 참여하게 된 8명의 고수들. 자기 분야 최고를 자랑하는 이들이 '거칠마루'를 찾는 여행에 초대되었다. 각각 연마한 무술 만큼이나 성격과 목적이 상이한 이들이 한 차를 타고 여행하다보니 온갖 신경전과 설전이 벌어지는데... 결국 도착한 강원도의 어느 산 속에서, 그들은 '거칠마루'로부터 어떤 방식으로든지 다른 모두를 이겼다고 인정되는 한 사람에게만 자신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는 전갈을 듣는다. 목걸이 하나씩을 나눠 목에 건다. 처음 만나는 이와 싸워, 이기는 자가 상대의 몫을 갖는다는 규칙을 세운 그들은 이제 사방으로 흩어져 결투를 준비한다. 몸과 몸이 부딪치며 각 사람의 모든 것이 드러나는, 계속되는 결투, 결투! 센 바람이 부는 산마루에서, 8개의 목걸이를 움켜쥐고 피투성이의 녹초가 되어 남은 한 사람. 그는 이제 '거칠마루'가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지금 여기서 보기

한국의 스트리밍 서비스 중 8개에서 볼 수 있어요.

스트리밍

대여

구매

60%의 서비스에서 시청 가능

원하는 서비스에 콘텐츠 등록을 요청해 보세요. 신규 콘텐츠가 추가되면 알림을 보내 드릴게요!

주간 Top 100 스트리밍 요청 영화

트레일러

거칠마루 예고편

편집 & 각본 관련 AI 대중 반응

출연진

인물의 Live 프로필을 확인해보세요.

연기 & 캐스팅 관련 AI 대중 반응

캐릭터 관련 AI 대중 반응

제작진

인물의 Live 프로필을 확인해보세요.

감독 연출 관련 AI 대중 반응

평점

5.7
-
-

대중의 긍부정 평가

긍정 92%
부정 8%

시상식 수상 기록

  •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흐름

    후보
  • CJ 아시아 인디 영화제

    국내장편영화

    후보
  •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흐름

    후보

대중의 취향 시상식

2,573개 대중의 취향 랭킹

대중의 취향
시상식

1위

대중의 취향
시상식

3위

대중의 취향
시상식

5위

연관 검색어

아래 연관 검색어를 누르면 구글로 검색할 수 있어요

AI가 분석한 대중 반응이 유사한 작품

거칠마루의 TOP 대중 반응으로 연관 작품 탐색하기

거칠마루 FAQ

거칠마루의 총 상영시간은 86분 입니다.
거칠마루 관람등급은 15세 관람가 입니다.
거칠마루의 감독은 김진성 입니다.
거칠마루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전우치, 영화는 영화다, 회사원, 빅매치 등이 있습니다.
거칠마루의 첫 개봉일은 2005-09-15입니다.
거칠마루의 장르는 액션입니다.
2024-09-20 기준, 거칠마루 관객 리뷰 분석결과 "조금 거친", "흥미 만점인", "정제되지 않은", "인디 작품인", "살인 미소인" 등 총 2573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거칠마루 출연진은 김C, 성홍일, 권민기, 김진명, 유지훈, 유양래 등이 있습니다.
내로라하는 무술인들이라면 빠지지 않고 들른다는 무협사이트 '무림지존'에, 최고실력자로 알려진 '거칠마루'라는 존재가 드디어 스스로를 보여주겠다는 공지를 띄운다. 벌써 몇 대째 전승되었다는 고수이자 달인, '거칠마루'는 아무도 정체를 모르지만 높은 인격과 무술 능력을 갖췄다고 알려진 불가사의한 존재. 마침 온라인상에서는 '거칠마루'가 실재하느냐에 대한 여부를 두고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던 차였다. 목적지 모르는 여행에 참여하게 된 8명의 고수들. 자기 분야 최고를 자랑하는 이들이 '거칠마루'를 찾는 여행에 초대되었다. 각각 연마한 무술 만큼이나 성격과 목적이 상이한 이들이 한 차를 타고 여행하다보니 온갖 신경전과 설전이 벌어지는데... 결국 도착한 강원도의 어느 산 속에서, 그들은 '거칠마루'로부터 어떤 방식으로든지 다른 모두를 이겼다고 인정되는 한 사람에게만 자신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는 전갈을 듣는다. 목걸이 하나씩을 나눠 목에 건다. 처음 만나는 이와 싸워, 이기는 자가 상대의 몫을 갖는다는 규칙을 세운 그들은 이제 사방으로 흩어져 결투를 준비한다. 몸과 몸이 부딪치며 각 사람의 모든 것이 드러나는, 계속되는 결투, 결투! 센 바람이 부는 산마루에서, 8개의 목걸이를 움켜쥐고 피투성이의 녹초가 되어 남은 한 사람. 그는 이제 '거칠마루'가 나타나기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