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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브르 36번가

2006-06-15 | 드라마 / 범죄

총 2,177개 AI 대중 반응

프랑스에서 악명 높은 갱들을 소탕하기 위해 경찰당국이 혈안이 되자 정의에 불타는 레오와 권력에 굶주린 클랑은 연락책과 연줄을 이용하여 범인들의 행방을 알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레오는 실리앵이라는 범죄자 연락책 때문에 뜻하지 않게 다른 범죄에 연루되고, 실리앵은 그 대가로 갱단의 소굴을 알려준다. 하지만 레오가 연루됐던 범죄는 클랑과 절친했던 연락책이 죽는 사건이 되었고, 이를 클랑이 눈치 채면서 둘은 적대적인 관계로 발전한다. 갱단 소탕 과정에서 이 둘은 함께 투입되는데, 클랑의 서투른 실수로 레오의 동료 에디가 죽고, 그런 동료의 죽음에 대해 클랑을 원망하게 된 레오는 이를 상부에 보고해서 클랑을 해직시키려고 한다. 하지만 클랑은 실리앵 일을 상부에 보고하자 오히려 레오가 감옥에 가게 되고, 다른 사건을 지시하던 중 클랑은 레오의 아내까지 살해하게 된다. 레오의 인생은 순식간에 내리막길로 치닫고, 클랑은 국장이 되면서 부패한 경찰의 내부를 보여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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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7.1
100%
-

대중의 긍부정 평가

긍정 85%
부정 15%

시상식 수상 기록

  •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퍼스펙티브스-크리스 크로스

    후보
  • KBS프리미어영화제

    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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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브르 36번가 FAQ

오르페브르 36번가의 장르는 드라마,범죄입니다.
오르페브르 36번가의 수상 기록은 KBS프리미어영화제 상영작,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퍼스펙티브스-크리스 크로스 등 총 4회 노미네이트, 0회 수상 입니다.
오르페브르 36번가의 총 상영시간은 110분 입니다.
오르페브르 36번가 관람등급은 15세 관람가 입니다.
오르페브르 36번가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이끼, 디파티드, 툼스톤, 레드 스패로, 뜨거운 피 등이 있습니다.
오르페브르 36번가의 첫 개봉일은 2006-06-15입니다.
프랑스에서 악명 높은 갱들을 소탕하기 위해 경찰당국이 혈안이 되자 정의에 불타는 레오와 권력에 굶주린 클랑은 연락책과 연줄을 이용하여 범인들의 행방을 알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레오는 실리앵이라는 범죄자 연락책 때문에 뜻하지 않게 다른 범죄에 연루되고, 실리앵은 그 대가로 갱단의 소굴을 알려준다. 하지만 레오가 연루됐던 범죄는 클랑과 절친했던 연락책이 죽는 사건이 되었고, 이를 클랑이 눈치 채면서 둘은 적대적인 관계로 발전한다. 갱단 소탕 과정에서 이 둘은 함께 투입되는데, 클랑의 서투른 실수로 레오의 동료 에디가 죽고, 그런 동료의 죽음에 대해 클랑을 원망하게 된 레오는 이를 상부에 보고해서 클랑을 해직시키려고 한다. 하지만 클랑은 실리앵 일을 상부에 보고하자 오히려 레오가 감옥에 가게 되고, 다른 사건을 지시하던 중 클랑은 레오의 아내까지 살해하게 된다. 레오의 인생은 순식간에 내리막길로 치닫고, 클랑은 국장이 되면서 부패한 경찰의 내부를 보여주는데....
2024-10-04 기준, 오르페브르 36번가 관객 리뷰 분석결과 "김 빠지는", "다소 밋밋한", "정의가 살아 있는", "친구에게 소개하는", "향수가 느껴지는" 등 총 2177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오르페브르 36번가의 감독은 올리비에르 마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