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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잘 산다는 나라의 돈뜯고 또 돈먹기! 돈 없으면 죽어야 하는 세상을 고발한다! 영화 제작자이자 감독인 마이클 무어가 미국 민간 의료 보험 조직인 건강관리기구(HMO)의 부조리적 폐해의 충격적인 이면을 폭로하며 열악하고도 무책임한 제도에의 신랄한 비판을 서슴지 않는다. 수익논리에 사로잡혀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필요한 헬스 케어 서비스도 생략하는 미국의 의료보험제도의 진실은 돈 없고 병력이 있는 환자를 의료제도의 사각지대에 방치하여 결국 죽음으로 내몰고 있었던 것. 지상 최대 낙원이라 선전되는 미국 사회의 의료시스템을 캐나다, 프랑스, 영국, 쿠바 등의 국가의 의료보장제도와 비교하며 완벽하게 포장된 미국 사회의 허와 실을 마이클 무어 감독 특유의 도발적 직설화법으로 벗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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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작가 조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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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 영화제
특별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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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봐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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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코 FAQ
식코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부러진 화살, 트루먼 쇼, 기생충, 조커, 돈 룩 업 등이 있습니다.
2024-10-04 기준, 식코 관객 리뷰 분석결과 "모두 봐야 하는", "보여 줘야 하는", "걱정되는", "관람 필수인", "만점이 아깝지 않은" 등 총 4383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식코 출연진은 마이클 무어, 레지 서반티스, 존 그레이엄, 윌리엄 마허, 린다 피노 등이 있습니다.
식코 관람등급은 12세 관람가 입니다.
식코의 수상 기록은 EBS 국제다큐영화제 해외수상작 특별전, 겐트 영화제 특별 부문, 런던 국제 영화제 갈라 & 특별영화 등 총 18회 노미네이트, 2회 수상 입니다.
가장 잘 산다는 나라의 돈뜯고 또 돈먹기! 돈 없으면 죽어야 하는 세상을 고발한다! 영화 제작자이자 감독인 마이클 무어가 미국 민간 의료 보험 조직인 건강관리기구(HMO)의 부조리적 폐해의 충격적인 이면을 폭로하며 열악하고도 무책임한 제도에의 신랄한 비판을 서슴지 않는다. 수익논리에 사로잡혀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필요한 헬스 케어 서비스도 생략하는 미국의 의료보험제도의 진실은 돈 없고 병력이 있는 환자를 의료제도의 사각지대에 방치하여 결국 죽음으로 내몰고 있었던 것. 지상 최대 낙원이라 선전되는 미국 사회의 의료시스템을 캐나다, 프랑스, 영국, 쿠바 등의 국가의 의료보장제도와 비교하며 완벽하게 포장된 미국 사회의 허와 실을 마이클 무어 감독 특유의 도발적 직설화법으로 벗겨낸다..
식코의 총 상영시간은 120분 입니다.
식코의 첫 개봉일은 2008-04-03입니다.
식코의 감독은 마이클 무어 입니다.
식코의 장르는 다큐멘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