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movie logo
더 버드 이미지
movie 영화

더 버드

애니메이션 / 가족

총 35개 AI 대중 반응

다음날 폭격이 예정된 후섬마을 사람들은 이미 모두 마을을 떠났다. 주인공 만 또한 자신의 유일한 가족인 아버지 산을 시간의 저편에 남겨두고 홀로 떠나야만 한다. 만은 소중한 것을 잃으면서 까지 삶의 계속 이어갈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아버지 산은 자신의 유일한 희망이었던 만이 또 다른 세계로 가서 행복한 삶을 이어가기를 원한다. 산은 대대로 물려온 그들의 유일한 1인승 비행기인 무토오를 이제 만에게 넘겨주고, 만은 그들이 품었던 삶의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 떠난다. (Hu-seom town will be attacked next day and all residents have already left the town. Manh also had to leave, leaving her old dad Sanh alone, who is only her family. Manh didn't really want to leave, but Sanh wants her to go to a safer place and live a happy life. Sanh gave Manh his plane for one person which has been kept as a family treasure.)연출의도. 이제 나는 희망이 매일 아침 나의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 작은 근육 안에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우리가 잘 모르고 있을 뿐이지 그 모든 난관과 슬픔에도 불구하고 살고 싶어 한다. 그것은 너무나 강력한 힘이다. 나는 그렇게 강력한 힘이 내 안에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밖으로만 그것을 찾아 헤맸다. 희망은 싫다고 때어버릴 수 없는 장기처럼 바로 이 순간에도 우리 몸 안에서 우리를 움직이게 하고 있다. 아직은 작고 덜 여물었을지라도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희망적이다. 아니 희망 그 자체다. (Now, I believe a hope exists in our small eyes. We want to survive in a lot of difficulties and sadness unconsciously. All of us have forgotten there is such a strong power in our heart. Just we look for it through externally. A hope is stick to our heart even at this time and makes our mind move. We are all positive human being even if we are not mature.)리놀름애니영화제(2008, 러시아), 제10회 바이즈바덴 국제애니매이션 주간 (2008, 독일), 제12회 히로시마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2008, 일본), 제10회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 초청상영 (2008), 제11회 브룩클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2008, 미국),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경쟁부문 (2008), 제12회 서울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단편경쟁부문 (2008), 제2회 모베국제장르영화제 (2008, 프랑스), 제15회 스투트가르트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파노라마부문 (2008, 독일), 제14회 홍콩독립단편비디어워즈 한국애니메이션부문 (2008, 홍콩), 제38회 탐페레국제단편영화제 LAB1O 경쟁부문 (2008, 핀란드), 제8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일반부문 최우수상 (2007), 제12회 이카스텔리아니마티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한국영화특별전 (2007, 이탈리아), 제3회 인디애니페스트 경쟁부문 특별언급 (2007), 제8회 대구단편영화제 경쟁부문 (2007), 제33회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문 (2007), 제2회 부산국제아동영화제 개막작 (2007)

지금 여기서 보기

해당 국가에서는 총 10개의 모든 스트리밍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작품을 보고싶은 스트리밍 서비스에 제공 요청을 하고 스트리밍 서비스가 가능할 때 알람을 받으세요.

주간 Top 100 스트리밍 요청 영화

출연진

연기 & 캐스팅 관련 AI 대중 반응

캐릭터 관련 AI 대중 반응

제작진

인물의 Live 프로필을 확인해보세요.

감독 연출 관련 AI 대중 반응

평점

-
-
-
긍정 100%

시상식 수상 기록

  • 대구단편영화제

    본선경쟁작

    후보
  •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문 - 단편

    후보
  •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한국 가족단편영화 경선

    후보

대중의 취향 시상식

35개 대중의 취향 랭킹

대중의 취향
시상식

3450위

대중의 취향
시상식

3571위

대중의 취향
시상식

3610위

연관 검색어

아래 연관 검색어를 누르면 구글로 검색할 수 있어요

AI가 분석한 대중 반응이 유사한 작품

더 버드의 TOP 대중 반응으로 연관 작품 탐색하기

더 버드 FAQ

다음날 폭격이 예정된 후섬마을 사람들은 이미 모두 마을을 떠났다. 주인공 만 또한 자신의 유일한 가족인 아버지 산을 시간의 저편에 남겨두고 홀로 떠나야만 한다. 만은 소중한 것을 잃으면서 까지 삶의 계속 이어갈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아버지 산은 자신의 유일한 희망이었던 만이 또 다른 세계로 가서 행복한 삶을 이어가기를 원한다. 산은 대대로 물려온 그들의 유일한 1인승 비행기인 무토오를 이제 만에게 넘겨주고, 만은 그들이 품었던 삶의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 떠난다. (Hu-seom town will be attacked next day and all residents have already left the town. Manh also had to leave, leaving her old dad Sanh alone, who is only her family. Manh didn't really want to leave, but Sanh wants her to go to a safer place and live a happy life. Sanh gave Manh his plane for one person which has been kept as a family treasure.)연출의도. 이제 나는 희망이 매일 아침 나의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 작은 근육 안에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우리가 잘 모르고 있을 뿐이지 그 모든 난관과 슬픔에도 불구하고 살고 싶어 한다. 그것은 너무나 강력한 힘이다. 나는 그렇게 강력한 힘이 내 안에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밖으로만 그것을 찾아 헤맸다. 희망은 싫다고 때어버릴 수 없는 장기처럼 바로 이 순간에도 우리 몸 안에서 우리를 움직이게 하고 있다. 아직은 작고 덜 여물었을지라도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희망적이다. 아니 희망 그 자체다. (Now, I believe a hope exists in our small eyes. We want to survive in a lot of difficulties and sadness unconsciously. All of us have forgotten there is such a strong power in our heart. Just we look for it through externally. A hope is stick to our heart even at this time and makes our mind move. We are all positive human being even if we are not mature.)리놀름애니영화제(2008, 러시아), 제10회 바이즈바덴 국제애니매이션 주간 (2008, 독일), 제12회 히로시마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2008, 일본), 제10회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 초청상영 (2008), 제11회 브룩클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2008, 미국),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경쟁부문 (2008), 제12회 서울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단편경쟁부문 (2008), 제2회 모베국제장르영화제 (2008, 프랑스), 제15회 스투트가르트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파노라마부문 (2008, 독일), 제14회 홍콩독립단편비디어워즈 한국애니메이션부문 (2008, 홍콩), 제38회 탐페레국제단편영화제 LAB1O 경쟁부문 (2008, 핀란드), 제8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일반부문 최우수상 (2007), 제12회 이카스텔리아니마티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한국영화특별전 (2007, 이탈리아), 제3회 인디애니페스트 경쟁부문 특별언급 (2007), 제8회 대구단편영화제 경쟁부문 (2007), 제33회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문 (2007), 제2회 부산국제아동영화제 개막작 (2007).
더 버드의 감독은 김성길 입니다.
더 버드의 총 상영시간은 19분 입니다.
더 버드의 수상 기록은 대구단편영화제 본선경쟁작,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아시아의 창,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한국 가족단편영화 경선 등 총 10회 노미네이트, 0회 수상 입니다.
2024-10-04 기준, 더 버드 관객 리뷰 분석결과 "용기와 희망을 얻는", "꿈과 희망을 주는", "인간적인", "존재를 확인하는", "인간의 나약함을 느끼는" 등 총 35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더 버드의 장르는 애니메이션,가족,드라마입니다.
더 버드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철의 섬, 살고 싶어, 원폭의 아이, 벅스 버니 단편 - 헤어 토닉, 꽃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