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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전승철

2008-10-28 | 드라마

총 215개 AI 대중 반응

하나원에서 나온 지 얼마 안 된 탈북자 승철에겐 모든 것이 낯설다. 휑한 임대 아파트에서 멍한 일상을 보내는 승철. 승철을 담당한 형사는 공장에 승철을 소개하지만, 탈북자라는 이유로 거절당한다. 길가에 버려진 옷장을 발견한 승철은 미련스럽게 옷장을 짊어지고 아파트로 돌아온다. 허름한 옷장만이 덩그러니 놓인 차가운 집 안, 찾아온 형사가 술에 취해 잠들자, 남겨진 승철은 추위를 피해 좁은 옷장 안으로 들어간다. (Everything felt awkward to Seung-Chul as he stepped out of the Hanawon(a state-run facility for the settlement of North Korean Defectors In South Korea). Living in an empty rented apartment room, he is discriminated because he is a defector - the factory Seung-Chul's undertaking detective applied him for a job turned him down. He feels lonely in this alien society, as he spends his day in his room with a wardrobe he found in the streets. He crawls into the wardrobe as the detective comes to home drunk, trying to avoid the cold, trying to keep himself company.)연출의도. 보다 행복한 삶을 위하여 목숨을 걸고 내려온 탈북자들 대부분은 자본주의의 무게에 눌려 극빈층으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여기 승철의 일상을 통하여 이 들의 어둡고 아이러니한 현실을 보여주고 싶었다. (North Korean defectors who risked their lives to seek a better life in the South mostly suffer from the relentless capitalist environment. Seung Cheol's life depicts the depressing and ironic reality of the destitute lives the defectors have)제34회 서울독립영화제 우수작품상 (2008), 제3회 충무로국제영화제, 제22회 후쿠오카아시아영화제 (2008, 일본), 필라델피아국제독립영화제 (2008, 미국), 스트라스부르그국제영화제 (2008, 프랑스), 앵커리지국제영화제 (2008, 미국), 제7회 제주영화제 최우수작품상 (2008), 제7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2008), 인디포럼 (2008),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경쟁부문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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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독립영화제

    초청작

    후보
  •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 후쿠오카 아시아 영화제

    상영작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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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개 대중의 취향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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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전승철 FAQ

125 전승철의 첫 개봉일은 2008-10-28입니다.
하나원에서 나온 지 얼마 안 된 탈북자 승철에겐 모든 것이 낯설다. 휑한 임대 아파트에서 멍한 일상을 보내는 승철. 승철을 담당한 형사는 공장에 승철을 소개하지만, 탈북자라는 이유로 거절당한다. 길가에 버려진 옷장을 발견한 승철은 미련스럽게 옷장을 짊어지고 아파트로 돌아온다. 허름한 옷장만이 덩그러니 놓인 차가운 집 안, 찾아온 형사가 술에 취해 잠들자, 남겨진 승철은 추위를 피해 좁은 옷장 안으로 들어간다. (Everything felt awkward to Seung-Chul as he stepped out of the Hanawon(a state-run facility for the settlement of North Korean Defectors In South Korea). Living in an empty rented apartment room, he is discriminated because he is a defector - the factory Seung-Chul's undertaking detective applied him for a job turned him down. He feels lonely in this alien society, as he spends his day in his room with a wardrobe he found in the streets. He crawls into the wardrobe as the detective comes to home drunk, trying to avoid the cold, trying to keep himself company.)연출의도. 보다 행복한 삶을 위하여 목숨을 걸고 내려온 탈북자들 대부분은 자본주의의 무게에 눌려 극빈층으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여기 승철의 일상을 통하여 이 들의 어둡고 아이러니한 현실을 보여주고 싶었다. (North Korean defectors who risked their lives to seek a better life in the South mostly suffer from the relentless capitalist environment. Seung Cheol's life depicts the depressing and ironic reality of the destitute lives the defectors have)제34회 서울독립영화제 우수작품상 (2008), 제3회 충무로국제영화제, 제22회 후쿠오카아시아영화제 (2008, 일본), 필라델피아국제독립영화제 (2008, 미국), 스트라스부르그국제영화제 (2008, 프랑스), 앵커리지국제영화제 (2008, 미국), 제7회 제주영화제 최우수작품상 (2008), 제7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2008), 인디포럼 (2008),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경쟁부문 (2008).
125 전승철의 총 상영시간은 21분 입니다.
125 전승철의 감독은 박정범 입니다.
2024-09-20 기준, 125 전승철 관객 리뷰 분석결과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의미를 부여하는", "삶에 대해 생각하는", "비약적인", "숨막히는" 등 총 215개의 관객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125 전승철의 관객 반응과 비슷한 영화는 인간의 고독한 목소리, 등대, 스톤드 - 브라이언 존스 이야기, 더 쓰리 위시스 오브 빌리 그리어, 또 다른 고향 등이 있습니다.
125 전승철 출연진은 황병국, 박정범, 박영덕, 김석균 등이 있습니다.
125 전승철의 장르는 드라마입니다.